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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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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때부터 “우리 아이 얼마나 예쁠까 !”
라는 말 시전한 남친

“아기 이름은 뭘로 지을까”
라는 얘길 밥먹듯이 해서
늘상 하는 이야기로 들었는데

어제는
“우리 회사는 배우자 출산휴가 이정도 가능해~”
라면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회사 규정 보여주구
“이때 첫째, 이때 둘째 낳자!”
라며 아이 계획을 세우는 중 (?)


물론 피임은 철저히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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