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 자기들 밑에 애무받을때 냄새날까봐 신경 안쓰여? 털 많은 것도?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배설물이 나오는 곳과 가까이 있고 털에도 닿으니까 분명히 냄새가 안나진 않을텐데 관리는 어떻게들 해?
2. 난 아직 왁싱이나 제모를 하진 않았는데 좀 많은 편이야^^… 팬티밖으로 삐져나오기도 하기도 해. 이때까지 만난 사람들은 별말은 없긴했는데 괜히 신경쓰이더라구 매번.
남자들이 보고 깬다거나 그러진 않나? 내가 야동을 많이 봐서 그른가ㅎㅎ
보고 깬다 하면 그놈은 버리면 됩니다 ㅎㅎ 사실,, 그런거 다 생각하면 섹스를 못하는것같아 ㅋㅋㅋㅋ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침 공유 땀공유... 등 그렇자나...? ㅎ 그냥 물로 잘 씻구 여건이되면 잘때 속옷 안입고 자거나 통풍 잘되는거 찾아 입는걸 추천해! - 질염 잘 안생기는 방법
나도 제모 안하고 털 빠져나갈 정도로 많은데(범위가 넓은 건 아닌데 그냥 모량이 많음) 남친이 함번도 냄새 난다고 한적은 없어!! 물론 남친이 말하지 않은 걸수돟ㅎ..ㅠㅠ 나는 관리 어떻게 하나면! 하루 한번(주로 관계 전 ㅎㅎ..) 여성청결제 사용하고! 통풍 잘 시켜주고! 샤워하고 꼭 물기 말려주고! 이정도 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