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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8.05

Q. 1. 자기들 밑에 애무받을때 냄새날까봐 신경 안쓰여? 털 많은 것도?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배설물이 나오는 곳과 가까이 있고 털에도 닿으니까 분명히 냄새가 안나진 않을텐데 관리는 어떻게들 해?

2. 난 아직 왁싱이나 제모를 하진 않았는데 좀 많은 편이야^^… 팬티밖으로 삐져나오기도 하기도 해. 이때까지 만난 사람들은 별말은 없긴했는데 괜히 신경쓰이더라구 매번.
남자들이 보고 깬다거나 그러진 않나? 내가 야동을 많이 봐서 그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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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보고 깬다 하면 그놈은 버리면 됩니다 ㅎㅎ 사실,, 그런거 다 생각하면 섹스를 못하는것같아 ㅋㅋㅋㅋ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침 공유 땀공유... 등 그렇자나...? ㅎ 그냥 물로 잘 씻구 여건이되면 잘때 속옷 안입고 자거나 통풍 잘되는거 찾아 입는걸 추천해! - 질염 잘 안생기는 방법

    2022.08.05좋아요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제모 안하고 털 빠져나갈 정도로 많은데(범위가 넓은 건 아닌데 그냥 모량이 많음) 남친이 함번도 냄새 난다고 한적은 없어!! 물론 남친이 말하지 않은 걸수돟ㅎ..ㅠㅠ 나는 관리 어떻게 하나면! 하루 한번(주로 관계 전 ㅎㅎ..) 여성청결제 사용하고! 통풍 잘 시켜주고! 샤워하고 꼭 물기 말려주고! 이정도 하고있어!

    2022.08.05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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