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만에 쓰네.. 오늘 처음으로 놀러와서 이것저것 보고 강릉와서 바다랑 막국수도 먹었오요!!
그렇게 놀고 호텔와서 씻구 멍하니 있었는데 남친이 먼저 키스해주도라구용… 허걱ㄱ…
제가 하얀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그 밑으로 만지작 거리다가 갑자기 잘까? 이러는거에요 .
나는 진짜 자자는줄 알구 아하..자자구..? 그랭 난 폰보구 있을게 하면서 시무룩 했는데 남친이 그 자자가 할까라는 뜻이라구 왜 모르냐고 … 하면서 불이랑 옷을 벗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만져주다가 남친이 넣을까 하면서 제가 남친 위로 올라갔는데 진짜 많이 젖었는데도 아파서 아파아파..이랬는데 아래에서 위로 쑤욱 올라와서 넣는데… 와.. 아프면서 좋다라고 해야하나 진짜 쿵!! 울리는 느낌인데..
그렇게 제가 위에 올라가서 움직이다 남친이 위로 올라와소 하는데… 그렇게 10분 움직이다 끝났는데 아쉬우면서 …그 있쟈나요.. 더 하고 싶었눈데…말 못해서…헤헤 69 자세도 도전해봤는데 어려워서 포기했어요… 하..ㅜㅠ 너무 아숴운데 어케..
남친은 눈치없이ㅜ그냥 옷 입구 옆에서 폰하구 있는데 더 하고 싶어도 참아야지…ㅎ흙흙
구래도 오늘 재미는 있었는데 아숴워 ㅠㅠ 아쉽다구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