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정도 사겼는데 남자친구가 발기도 잘 안되고 하면 빨리싸…
남자친구가 원래 예전부터 피곤해하긴 했거든?
그래도 하루에 6번씩 하고 만날때마다 무조건 하루에 3번이상 했어… 그렇게 빨리 싸지도 않았고 빨리 싸면 5분 그래도 평균 10~15분은 했었는데
몇주전부터 한번하고 나면 다시 잘 안서고
하면 1분 컷으로 싸는거야…. ㅠㅠ
아니 너무 많이 해서 이러는거야?
심지어 아침에도 발기가 풀리는거 보고 이건 진짜
심각한 문제같다고 생각했는데
남친한테 병원가보라고해도 계속 다음주에 간다고만 하고….
심지어 어제는 두번했는데 두번다 진짜 거의 넣고 바로 끝난거야… ㅠㅠㅠ
혹시 이런 경험 있었던 자기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