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1년 반정도 만난 남자친구한테 생일에 3만원짜리 선물을 받았어..!
지금까지 나는 생일에나 기념일에 항상 5만~8만원 정도로 해줬어서 그런지 선물받고 뭔가 더 맥빠지는 기분이었어...
물론 선물에서 가격이 다는 아니고, 내가 준 가격만큼 딱딱 맞춰서 주길 원하는 것도 아니지만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고. 사실 지금까지도 좀 생각나고 섭섭하고 그래. 둘다 동갑 대학생이라 피차 돈을 벌고 있는게 아니니까 엄청 비싼 선물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준 선물이랑 가격대 차이가 나고, 이런 경우가 반복되니까 점점 신경쓰이는 것 같아...ㅠㅠ
그런데 이런 부분을 말했을때 선물 준비한 사람 입장에서는 상처가 될 것 같고..
혹시 비슷한 경험 있는 자기들 조언 남겨줄 수 있을까? 아니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런걸 남친한테 말하면 내가 너무 속물적으로 느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