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1년 된 남친이 아직도 성욕이 강한 편이고 난 배란기때 쪼금 있고 생리전때 폭증하는 편이라 다른때에는 아예 성욕이 없어ㅠ
그래서 그런지 할때마다 아파서 하기 싫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남자친구꺼가 좀 굵고 커서 그런지 자꾸 자궁바닥?에 닿으니까 좋을때는 좋은데 대부분 아파서 싫증이 나더라고...
그래서 그냥 손으로 싸게 도와주는데 매번 만날때마다 4번이 기본이고 많으면 5번까지도 해
이거 해주기도 이제 지치고 스스로 클리 위로하면 무조건 오르가즘 가거덩
삽입은 잘 안느껴져서 그런지 이젠 굳이 해야할 필요를 못느껴
하 너무 고민이다..
이런적 있는 자기들아
자기들은 이럴때 어케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