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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3.05

1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한테
종교문제로 그만만나자는 얘기를 들었는데..
믿기 싫고, 너무 힘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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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헐 왜??? 자기가 종교를 안 믿어서?????

    2023.03.0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니요.. 갑자기 신앙심 때문에 이건 아닌 것 같다고.. 그래서요ㅠ

      2023.03.0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님 자기가 종교를 믿어서..? 뭐지 단순히 종교가 다르다보다 일어나는 행동이나 패턴때문 아니야??? 속상하겠다ㅠㅠ

      2023.03.0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신앙심 때문이라는건 동성애를 거부하는 거구나.. 종교 존중하지만 안타깝다.. 1년이라는 시간이 덧없게 느껴지네. 여친도 그동안 죄책감이 많았나보다. 종교적으로 금기시 되는 일이니까.. 이해가 가면서도 자기한테 너무하게 느껴지네

    2023.03.0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한번에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계속 부정하고싶고, 아직 많이 사랑하니까 너무 힘들어요..

      2023.03.0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그냥 신앙심을 저버릴만큼까지 쓰니를 사랑하진않은거야(단호햇다면 미안행)진짜 사랑하면 신앙이고 나발이고 다 내팽겨치고 여친옆에가야지 억지로 때놔도 가는판에

    2023.03.0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하하ㅠㅠㅠ 그쵸..그냥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프네요..

      2023.03.0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에휴 이리와 랜선으로 안아주께🙇‍♀️

    2023.03.05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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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8살 예비신부입니다 현재 동갑인 8년 만난 남자친구랑 같이 살고 있어요 ! 군인시절부터 만나 결혼까지 하게되었는데, 결혼식은 내년이지만 집을 일찍 사게 되어 현재 같이 살고있어요 문제는 남자친구가 성욕이 정말 ... 0입니다 ... 아직 너무 어리고 한참 활활 타오를때인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 저는 성욕도 많은편인거 같아요 만난지 4년까지만 해도 좀 활발했는데 점차 줄어들더니 지금은 결혼도 안하고 같이 살고있는 상태인데 한달 넘게 안하고 있어요 ㅠ 관계만 빼면 너무 완벽한 사람입니다 .. 젊은 나이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둘이 사업을 시작해 지금은 돈도 많이 벌어 돈 걱정없이 살고, 평소 성격도 잘맞아 재밌게 지내는데 저는 속궁합, 관계도 너무 중요한 사람인데 ............... 남자친구가 사업이 바쁠 땐 일주일에 반나절도 못쉴때가 있습니다 ㅠㅠ 바쁘다고 합리화하려해도 .. 결혼도 안했는데 한달에 한번도 안하는게 너무 심각한거같아서요 ㅠ 예전엔 서운하다고 울면서 얘기도하고 노력하겠다고도 했었는데 이젠 지쳐서 말하기도 싫고 그냥 관계에 대해선 혼자 참고 있습니다 .. 같이 살기전에는 남자친구도 가끔 하고싶다 라는등 얘기를 했는데 같이 살고부터는 그런 시도조차 안하고 먼저 잠에 들어요 .. 옛날엔 내가 여자로서 매력이 없나 싶어서 살도 결혼준비하면서 10kg 이상 빼서 50kg 정도고 가슴도 작지않고 E컵입니다 (남자친구는 항상 자기는 AA 여도 상관없다고 .. 하더라구요) 저는 속궁합이 너무 중요한데 이 사람은 너무 사랑하고 앞으로도 너무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이걸 어떻게 해야될까요 ..?? 주변에 결혼한 친구도 없고 누구한테 말할 수가 없어서 도움 요청해봅니다 ㅠㅠ남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쳤네.. 나랑 300일 남짓 만나는 와중에 한달 넘게 다른 여자와 한달 넘게 양다리를 걸쳤어.. 길게 말할 힘도 없이 멍해 멍해 그냥 너무 힘들고 수치스럽다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난게 너무 괴로워 그 여자는 나랑 헤어진줄 알았다 지금은 내가 이 남자 여친이다 너가 헤어져라 하는 중이야,,ㅎ 나 없이는 못 살겠다 죽겠다 하는 사람이라 더 충격이야 이건 바람피는 것도 아닌 두집 살림이구나 꿈인것 같고 멍하고 믿기지가 않아 나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렇게 벌 받는거지 너무 죽고 싶었는데 방충망과 창문이 다 막혀있더라 나 진짜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오랫동안 내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했던 고양이도 하늘로 떠나보냈어. 내 일부나 다름이 없던 소중한 가족이었는데 그렇게 떠나보내고 이틀 뒤에 정말정말 이 사람이다 하는 첫사랑같은 사람도 나에게 그만만나자고 그랬어. 본인이 하는 일 때문에 나를 외롭게 만들 수 있을 거 같다고 죄책감이 너무 든다고 울면서 그만만나자고 나한테 그랬는데 나는 진짜 어쩌면 좋지 나 정말 어떻게 살아야하지 나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다 갑자기 날 떠나려하는 거지? 나 정말 그만살고싶어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 이러면 안되는 거 알면서도 나 너무 힘들다.. 정말 어쩌면 좋지 그냥 모두 다 그만하고싶어남자친구랑 성격 문제로 헤어졌어. 사실 아직 헤어진건 아니야. 나는 헤어지기 싫다고 확실하게 얘기했고 남자친구는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했어. 성격이 안맞는것 같다고 그랬어. 자기때문에 성격을 바꾸려고 하는 나를 보는게 힘들었대. 우리가 만난지 180일 가까이 되는 동안 한번도 싸운적이 없거든? 서운한거 서로 말한적도 없고. 그래서 서로 참고있는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용기내서 저번달 초에 진지하게 얘기를 했어. 나는 서로 얘기를 했으니까 그래도 앞으로 이런식으로 얘기를 나누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했는데 남자친구는 나랑 생각이 달랐나봐. 먼저 그만만나는게 어떠냐고 말하기 전까지 혼자서 마음정리를 다 했더라고. 근데 막상 나를 보니까 마음이 흔들렸나봐.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그 후로도 서로 오해하거나 궁금한거 얘기 못했던거 얘기 했는데 잘 모르겠다, 아직 좋아하지만 힘들기도 하다라고 했어. 나는 시간이 더 필요하면 줄테니까 확실하게 정해지면 알려달라고 했고. 근데 마지막으로 데이트 한번 해보고 결정해보자고 연락이 왔어. 나는 얼른 답을 듣고싶은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나한테 이러는걸까.. 이상태에서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할수나 있을까..자기들은 애인이 힘들거나 우울할때 나한테 공유해줬으면 좋겠어? 나 오늘 너무 힘들고 우울한 일이 있었는데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못하고 그냥 스트레스 받는다고만 퉁쳐서 얘기했어 얘를 감정쓰레기통 취급하고 싶지 않았어 남자친구한테 감정적 위로를 받고 싶은데 무슨일인지 정확하게 얘기를 안하니까 얘도 심각성을 모르고 그냥 힘내파이팅 이러니까 나는 밑도끝도 없이 혼저 실망하고 더 우울해지는거야... 그냥 캐주얼하게 사실 그날 너한테 말 못했는데 많이 힘들었었다 얘기하고 싶은데 남자친구한테 부담주고 싶지 않아 얘도 회사생활 피곤하고 자기 나름의 고민이 있을텐데 내 고민까지 주고 싶지 않아.... 나 힘든거 얘기하면 애인이 부담스러워할까? 내가 쓸데없는 고민 하는건가?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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