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만난 남친이 이제 나에게 설렘보다는 편안함을 더 많이 느낀대
당연한 감정의 흐름이지만 먼가 속상해ㅜㅜ
난 여전히 남친 얼굴만 봐도 손만 잡아도 설레거든
나도 너한테 설렘을 주는 존재였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