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헤어졌는데 전남친이 엄청 구질구질 붙잡아
헤어진지는 3개월정도 됐어.
자기가 변하겠다는데 나로서는 모르겠음...
나로서는 상대가 종종 싸우면 너무 냉정하고 내 의견은 묵살 당하는 느낌이라 싫었어
물론 좋을때는 정말 좋았고.
솔직히 마지막에 만났을때 나를 계속 설득했는데 내가 끝끝내 거절하니까 자기가 그렇게 잘못한거나며 소리지르고 어쩔 줄 몰라하더라고. 자기 핸드폰도 땅에 내던지는데 그냥 너무 힘들게 헤어졌어.
통제형인데 내가 안따라주니까 더 그러는 것 같았어
그후로 서로 차단했는데 얼마지나서 어떻게 알아내서 다시 연락와서 지내고 있긴 한데....계속 매달리는데 너무 힘들다
사실 나는 이 사람 밖에 안만나봐서 판단이 안서. 지금까지는 내가 많이 좋아해서 항상 기다렸는데 그냥 무덤덤해보였거든
근데 반대로 이런 극한 상황에 오니까 이사람이 처음보는 태도로 사랑한다고 계속 얘기하니까..
이성적으론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도파민에 중독된 건지 자꾸 이사람한테 끌림
그래도 밀어내고 았는데 첫연애라 그런걸까 끊어내는게 좋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