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딩때부터 13년 봤던 비제이가있는데
얘는 게이고 끼순이에 개또라이라 너무 웃겨서
내가 고정 팬이 된거야
뭐 게이다보니 팬들도 여자아님 게이겠지
기도 엄청쎄 그러다보니 팬들도 그거에 맞춰 분위기가 그렇게 되는데
아니 내가 운동도안하고 위축된 삶을 살아서 그런건지
쟤네가 채팅창에서 내 채팅 씹고 뭔가 소외되는 느낌이 들때
기가 팍 죽음 별것도 아닌거긴한데
편해서 그런건가 싶다가도
그리고 왠지모르게 괜히 나 왕따 시키는거같고
하여간 기분이 안좋네 저런게뭐라고 ..
아 지금은 유튜브해 ㅇㅇ ;
근데 지금 내 처지상 쟤네 ㅁ말곤 놀사람들이 없어서 맨날 보는데
이런기분 드니까 기분 개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