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들 나는 올해 스무살이 된 06년생이야 남자친구는 26살이고 만난지는 3개월정도 되었고 스무살 되고 나서 써타고 만나기 시작했어 그전에는 아는 사이도 아니였고 만난지 얼마 안 된거에 비해서 관계를 좀 빨리 가직긴 했지만 서로 동의하에 50일쯤 무렵에 했는데 엄마가 최근에 어쩌다가 아시게 되었는데. 그 뒤로 내가 밖에서 공부를 한다던지 하며ㅕㄴ 8시부터 어디서 모하니 라는 문자를 시작해 계속 들어오라는 문자를 보내.... 딸을 걱정하는 마음인ㄱ건 알지만 내 입장에선 너무 숨이 막히고 지치더라고... 아직 생일이 안 지나서 만 18세 이기에 법적으로 성인이 아니라고 벌서부터 관계를 가지는 게 발랑까진거라고 하더라구 나이가 많은 남자친구도 맘에 안들어 하고 내 입장에선 내가 발랑가진게 아닌 그냥 어느정도 적당한 나이에 내 호기심을 해결했다고 생각하는게 아직 생일은 안 지났지만 지금은 서서히 혼자 독립하는걸 배워가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그렇다고 생각 없ㅂ이 콘돔을 쓰지 않고 관계를 가진적은 한 번도 없어 나도 내 몸 소중히 생각하고 잘 관리하려고 노력하는데 엄마는 예전부터 사상이 조선시대 마인드라서 ㄱ그런지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하거 자꾸 나를 지치게 만들더라거 그렇다고 내가 내 할 일 안 하는것도 아닉고 내 할 일ㅇ은 잘하면서 지낸단말이야 내가 정말 발랑까진 거야??? 그리고 덧붙여 얘기하자면 엄마가 내 몰래 애 톡이라든지 방을 뒤지며 내 뒤를 캐내는것 같도라구 내 톡이나 내 뒤를 캐지 않고서야 알 수없은거를 아능것도 그렇구,,내가 정말 발랑까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