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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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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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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아! 난 남자친구랑 1년넘게 연애를 하고 있어. 관계할 때 다 좋은데 사실 내가 당하고 싶어하는 쪽의 성향을 어느정도 갖고 있는 것 같아. 엉덩이도 강하게 맞아도 보고 싶고, 머리채도 잡히고 싶고 강압적이게 해보고도 싶어.
우린 매번은 아니어도 관계 후에 대화를 하는 편이라 스리슬쩍 얘기를 하긴 했는데 알았다고 남친이 해줬고, 요즘 관계를 하면서 발전도 되고 있어. 근데 본인은 원래 그런 성향이 아니었어서 그런지 때리는 것도 과감하지가 못 해 ㅜㅜ 살짝 살짝씩 때려서 맞는 맛이 안 나 ㅜㅜ 노력은 해줘서 고마운데 내가 만족을 못 해서 그러는데 혹시 이런 남친 강하게 변화 시켜본 자기들 있을까?? 있다면 어떻게 했는지 알고 싶어!
(남친이 그런 걸 싫어하진 않아, 근데 딱히 굳이 싶어하는 반응이긴 했어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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