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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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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아!

다음 주 토요일에 외가 쪽 사촌언니 결혼식이 있거든?

그래서 남자친구를 데려갈 생각인데, 우리는 진지하게 만나고 있고 10월부터 결혼 준비 시작할 예정이야. 결혼은 2028년 5월쯤으로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데려가려는 건데, 갑자기 남친이랑 얘기하다가 의견이 갈려서ㅋㅋ

남친은 친척들이 물어보면 "예비사위입니다"라고 하는 게 맞지 않냐고 하고,

나는 아직 결혼 날짜가 확정된 것도 아니고 정식으로 상견례를 한 것도 아니라서 그냥 "남자친구입니다"라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은 거야.

다들 이런 경우에는 뭐라고 소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내가 너무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아직은 남자친구라고 소개하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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