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언니랑 나랑 통금시간이 12시40분이야 언니가 통금시간을 여러번 어겼거든 해명을 하는거도 언니 친한친구 이름 넣어가면서 말하는거야 ㅇㅇ이가 오랜만에 와서 다 마셔서 취해서 집까지 데려다줬다고 그래서 늦은거라고 하고 또 어쩔때는 다른친구 이름 넣으면서 해명을 하고 했어 근데 언니가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오면 집에는 잘 들어와 이거 때문에 엄마랑 언니랑 몇번 싸웠거든 엄마는 집에만 잘 도착하면은 뭐하냐고 통금시간을 어겼는데 그 사이에 무서운일 생기면은 어쩌냐고 하는거야 아빠는 그래도 집에 온게 어디냐고 아예 연락도 없이 안들어온거 보다 나은거지 않냐고 하는거야 이참에 통금시간을 아예 없애자는 말도 나왔는데 자기들 생각은 어때?? 나는 통금시간을 없애도 집에 일찍 돌아오고 외박도 다 솔직하게 말할 자신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