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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2.20

얘기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털어놔.. ㅜㅜ
내가 알바하면서 샌드위치가 판매되면 다시 내가 만들어야했어.. 근데 너무 하기싫은나머지 안일한생각으로 그걸 냉장고에 넣어서 없는것처럼 했다가 퇴근하기 전에 꺼내놧거든? 근데 사장님이 알게되신거야.. 그것도 모르고 나는 계속 월급 보내주실 수 있냐고 문자를 드렸구.. 정말 나 너무 죄송하고 내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 새로운 알바구하기전까지 남은 시간만 하기로했고 내일 알바가는데 너무 죄송스러워..정말 그 순간의 생각으로 이렇게 실망시켜드린거같아서 진짜 후회된다 ..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남은시간이라도 정말 폐 안끼치고 일하겠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거 괜찮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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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사과 말씀도 드리도 짧은 편지라도 쓰면 진심이 닿을 거 같아..!ㅠㅠ

    2023.12.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래야겠어 ㅜㅜ.. !! 댓글달아줘서 고마워!!

      2023.12.20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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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고깃집 알바하는데 오늘 새로(술) 정리하다가 깨트렸다 아니 저번에 실수 많이 해서 사장님한테 죄송하다고 다음부턴 잘하겠다고 했거든 사장님이 유쾌하셔서 괜찮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너무 죄송하고 이런 내가 한심해… 혹시 깨트린 술값 내가 따로 계산하는게 나을까..?자기들아 실수해서 내가 너무 싫어졌어 지나고 나서 아 이렇게 말할걸 아 저렇게 말할걸 생각들면 뭐하냐고. 알바하다가 사장님들께 폐가 되는 말을 해버렸단 말야. 사장님이 혼내주시고 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 생각해서 오늘 나갈때도 죄송하다하고 나왔어. 그런데도 아직까지 계속 죄송하고, 그렇게 말한 내가 너무 밉고, 너무 짜증나고 그래서 다 그냥 짜증나고 화가나고 생각이 나. 이미 저질러버린 말이고 사장님께 혼도 났고 죄송하다고도 했는데 계속 나한테 짜증이나. 이런적 있는 자기들 있어?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는걸까? 내가 너무 싫다자기들… 간절해… 알바 이야기인데 좀 도와줄 수 있을까???? 내가 카페알바를 처음 해보는데 사장님이 욕설도 너무 많이 하시고 담배냄새도 너무 심해서 속이 울렁거릴 정도야.. 알바를 노예라고 말씀하시고 항상 이전에 그만둔 알바들 욕을 엄청 하시고 그냥 같은 공간에 같이 있는거 자체가 나는 너무 힘들고 카페 청결도 너무 상태그 안좋아서 도저히 공간에 정도 안붙는 상태야… 아 나는 교육 5회(26시간) 받은 상태고… 사정이 있어서 알바를 하루 빼여하는 상황이라 카톡으로 연락을 드렸는데 갑자기 그냥 즐겁지도 않은 이 알바가 너무 족쇄같이 느껴지고 너무너무 그만두고싶어졌어… 그만두는 글을 적어봤는데… 자기들 조언을 좀 받을 수 있을까???? “사장님 아직 교육기간이지만 그만큼 최대한 빨리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깊은 고민 끝에 말씀드립니다. 총 5일간(26시간) 교육을 받았지만 저에겐 적응이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여러 일정 때문에 빠지는 것에 대해서 미리 말씀드려도 결국 사장님께 불편한 일을 만들어 드리는 것 같아 너무 죄송한 마음이기도 하고요.. 적응이 벅찬 저보다는 하루빨리 더 열정있는 새로운 사람과 안정적으로 일하시는게 사장님께도 좋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자기들... 내가 약 1년 정도 알바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7월 달 정도에 시급을 올려준다고 말씀을 하셨었어 13000원에서 14000원으로 근데 같이 나랑 같이 올려준다는 얘기를 들었던 친구가 나한테 어제 우리는 13000원으로 받고 있었다 라고 얘기를 했고 나는 그 얘기를 듣고 확인을 안하고 차장님이랑 얘기를 나눴거든... “시급이 안올라간걸 이제 알았다... 나는 그 동안 못받았던 것도 받고싶다” 이렇게 근데 지금 확인해보니까 나는 14000원으로 받고 있었어... 이거 어떡하지... 너무 무책임해보이는거 같아서.... 나에대해서 많이 실망하실까봐 걱정이 많이 되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일단 차장님께 해 뜨는대로 바로 톡 보내드리려고 써봤는데 여기에 대해서 조언 부탁해... “차장님 오늘 휴무신데 연락 드려서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어제 차장님과 말씀 하고 나서 다시 확인을 해보니까 저는 변동된 시급으로 맞게 받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맞게 제대로 여러번 확인을 해서 면담 신청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고 말씀 드려서 혼란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 이렇게 보낼 예정인데 많이 부족하고 지저분 한 것 같아서....아 알바 그만두는 거 어떻게 하지ㅠㅠ 그냥 일하는 스타일이 안 맞는게 아니라 약간 사람 결...? 이 안 맞거든ㅜㅜ 물론 내가 살면서 나랑 잘 맞는 사람이랑만 일할 수는 없겠지만 내 기준 이해가 안 가는 행동들이 자꾸 있어서 일하면서 그 사람이 하는 말을 고깝게 듣게 되더라고... 문제는 그분이 사장님이라는 거고... 오늘 내가 일이 있어서 한시간 먼저 퇴근하게 됐는데 갑작스럽게 퇴근하는 거면 갑작스럽게 출근하는 일도 있어야 한다고 내일 오픈 한시간 출근하라고 하시더라고... 아 근데 정말 너무 불편해... 참고 이번주까지는 다니는게 맞을까 아니면 그냥 오늘 문자로 그만 다니겠다고 하는 게 맞을까ㅠㅠ 이번달부터 일하게 된거라 한달 안 채우고 나가는 게 신경쓰이기도 하고... 급여계좌를 안 드린 상태라 계좌 드려야 하는데 드리면서 그 말하기도 좀 그렇고... 솔직히 가서 얼굴 뵙고 말씀드리는 게 맞다고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내가 마음을 이렇게 먹고 불편한 사람이라고 이미 생각해서 그런지 얼굴 보고 대화를 잘 하고 싶지 않아... 그냥 불편해...ㅠㅠ 으아 뭐 어떻게 해야 하냐ㅠㅠㅠ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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