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자기들~ 새해가 시작되고 요새 다들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고 불안한 시기인데 다들 힘들다 그치
나도 불안함이 많은 시기가 있었어서 너무 너무 공감돼 그럴 때마다 학생 때부터 내가 하는 방법이 하나 있어서 알려주려고!ㅎㅎ
예전에 한 번 올린 적 있는데 2025년이 밝았으니 다시 올려볼게!
[분노, 슬픔, 아픔 체크 리스트]
[ ] 1. 입맛을 나쁘게 만든 일인가?
[ ] 2. 지금 내게 영향을 끼치는 일인가?
[ ] 3. 관계가 어수선해지는 일인가?
[걱정 체크 리스트]
[ ] 1. 현재 일어난 일인가?
[ ] 2.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인가?
[ ] 3. 나와 상관이 있는가?
[ ] 4. 내가 해결해야 하는가?
그리고 이 체크리스트는 어디선가 들은 내용을 기반으로 만들었는데 원본도 같이 올려볼게!
지금 걱정하고 있는 일 중에...
25%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대한 기우이고,
25%는 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걱정이고,
25%는 나와 상관없는 일에 대한 걱정이다.
지금 내가 걱정하고 해결해야할 부분은 나머지 25%이다✌️
(원본 _ 작자미상, 네이버 어딘가 블로그...)
다들 올 해는 걱정이 덜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회사들을 다니면서 어딜 가나 통용되는 것들을 적어봤는데 이것도 유투브에서 찾은 내용들이라서 출처 밝히면서 적어보고 다시 일하러 가볼게!
<준비물>
1. 사원증
2. 타임테이블
3. 메모지, 필기도구
<마인드>
1. 오너십_해결할 생각을 가지기
2. 팩트체크&팩트인정
3. 결과 선보고 후에 배경상황 설명
4. 재확인 금지
5. 방향성 체크
<필요한 질문>
1. 일정
> 언제까지 필요한지, 언제쯤 드리는 게 편한지 등등
2. 목적&방향
*외에는 메뉴얼 및 가이드 확인 후 이해가 안됐을 때 질문하기
<필수 덕목>
1. 꼼꼼히 작업하기
2. 피드백 보고
3. 정확한 기한 지키기
4. 메모&메모 백업
5. 중간 검사&중간 보고
(출처_https://youtu.be/xs0vtz0KjxA?si=DsKuQ_fr-ivxfWS2)
(출처를 기반으로 라쿤이 약간 각색함)
다들 화이팅!!
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줄 말은..
젊은 시절의 객기는 젊기에 가능하니까 젊음을 누리는 게 좋을 거야!
다만, 실수를 하고 나서 걱정이 될 때, 불안해질 때 나름의 선대처도 해보고, 방안을 모색해보고, 정 안되면 변호사 혹은 전문가에게 물어본 다음에 해결한 사람들은 어땠는지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다들 부딪히면서 성장하는 거니까 후회 없는 청춘이 되었으면 좋겠어!
화이팅~ 그럼 난 이만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