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살 다시 너무너무빼고싶은데

동기부여가 제대로 안생김 연락하는 남자도 있고 (아직 실물은 못봄)
놀자는 잘생긴 동생도 있는데 (들이대는건 아니고 그냥 친한 동생 )

하여간 뭔가 이제 남자가 생겨도

즐겁지도 않고 항상 결말이 안좋았어서 그런지
다이어트 욕구가 제대로 안올라와

스트레스받는다 나도 예쁜옷 입고 나가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