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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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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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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시위가 과격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그럴수록 국민 여론의 보편적인 지지를 얻기는 힘들어진다고 생각해.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다면 여론의 이목을 집중할 수 있었을까? 그냥 단순 기사 한 줄로 끝났을 거 같아.
하지만, 이 여론이 학생들의 손을 들어주는 것은 아닐 거야 시위의 과격성 만을 집중해서 보도할 거고….이미 지금 여론은 동상테러, 락카, 배달기사 조롱, 취업 박람회 시설 파손, 교수와의 싸움 등의 키워드로 쏠리는 중이고.
지금은 정당성을 따지는 것보다는 응원을 보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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