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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방

HOT나는 남친이 처음이구남친은 연애경험 몇번 있는데남친이 대놓고 말해주진 않았지만 ..성향 있는거 같거든?첫경험때는 되게 다정했는데더 하면 할수록 수위가 높아진다해야하나피스톤할때 읊조리듯 욕하거나 벌리라고 명령하는거? 하다가 요즘은 걸레같은년이라고 욕해..ㅋㅋㅋ근데 문제는 내가 여기 꼴린다는거야 나도 성향잔가ㅠ

1시간 전

HOT나무에 까마귀가 주렁주렁 열렸어!!!!!!!

1시간 전

HOT내가 어릴때 했던 착각 중 하나가 질내사정이였음 난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면 질내사정 하는줄 알았거든? 여자가 임신하면 책임질 생각으로 질내사정 하는건줄 알았음 내가 순진했었고 내 착각이였음ㅋㅋㅋ 남자가 질내사정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쾌락임 막상 여자가 임신하면 애 지우라고 강요하거나 잠수탈 남자들 수두룩함 책임지는 남자는 극소수일듯 여자만 손해보는거임 나도 질내사정 3번 했지만 난 24시간 내에 사후피임약 먹고 임신안함 낙태할봐에는 사후피임약 먹는게 백배 천배 나음 만약에 남친이 안에다 한다고 하면 헤어져 쓰레기니까 콘돔끼고 조심하는 남자들이 여자 위할줄 아는 남자더라

1시간 전

HOT 자기들 있잖아 내가 자기들한테만 알려주는건데나는 진짜진짜 유명한 작가가 될거야! 내 글과 그림을 모르는 사람이 없고 내 이름, 얼굴을 약간이라도 다 알게 될거고 어쩌면 우리나라에서 다음 노벨 문학상은 내가 받을지도 몰라! 나는 ‘다른’ 사람이 되고싶어 그리고 말이란 건 뱉을수록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대 이상 현재까지 걸어오던 길에서 벗어나며 나에게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까 매일 고민하는 사람의 글이었어!자기들이 바라는 미래의 모습은 무엇이야?

7시간 전

HOT난 이 지구가 되게 싱기한것같아 걍 이 인생이? 사진같은 이런것도 그렇고 부부가 아기를 낳으면 그아기의 지구 생기고 그 아기 눈으로 이세상을 보고 새로운 인생이 생기는게 우리가 평범한 생활을 할때 누구는 아파하고 누구는 무얼 하고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들은 지금은 어디서 뭘하는지도 모르고 걍 이런게 좀 신기한것같애

6시간 전

HOT남자는 애다 애야ㅠㅠ 아래 링크 후속담이야대충 해석하면 남친은 "내가 알바그만두고 욕설 줄이겠다고 했는데 너는 왜 나 꼽주고 무시하냐"인데 진짜 이걸 달래줌 내가 ㅋㅋ연애 존나 피곤하긴해

6시간 전

HOT아...절여진 내 뇌가 싫다.중학교때 몰래 컴터로 야동보면서 흠벅졌던 내 보지 어디갔니..더 자극적 더 자극적만 찾고 있네. ㅠ

6시간 전

HOT새벽반을 위한 TVING 19금 추천 끌올-☆

6시간 전

HOT🧡대음순과 소음순 사이 하얀 것을 걱정하는 당신에게🧡님들!!!! 그 대음순이랑 소음순 사이에 하얗게 끼는 거 있잖아!!! 그거 문제 있는 거 아니어!!!! 몇몇은 치구(?)라고 부르던데그게 배출된 분비물이 거기 공간에 끼는 것뿐!!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발견하고19살 때서야 병원 가서 물어보니까그냥 분비물이 낀 것뿐이고보통은 물로 씻는데… 잘 제거가 안 되면여성청결제 사용하면 좋다고 하셨어!!미끄덩 미끄덩 해서 잘 닦임~~나는 음부에 살집이 있는 편이라그 대음순~소음순 사이 주름이 깊어서잘 제거가 안 되고 엄청나게 쌓였거든 ㅜㅜ매일 씻는데도 불구하고!!!!근데 여성청결제로 하니까 한결 ㄱㅊ음^.^유후~~~나 어제 크리노산<<이라는 여성청결제 추천글 쓴 사람인데 ^.^ 여기서도 또 추천해야깄다 크리노산 좋음^.^ 냄새가 깔끔^.^ 나 코가 진짜 예민한 편 ㄷㄷㄷㄷ우리 여자들끼리 뭉쳐서!!! 건강 챙기고 잘 살아보자!! 앞으로도 팁이나 정보 ㄱㅊ으면 서로 공유하자냥..^.^ 올해 성인 돼서 자기방 들어오게 됐는데 넘넘 좋다냥

2025.01.02

HOT한달 사귀고 헤어졌다..처음에 얘가 좋다고 표현을 많이해서 만났는데..얘가 너무 좋다좋다하니깐 나도 빨리 이 친구에 대한 마음을 키워야할거 같아서 억지로 마음 막 열고 이제 좀 좋다 표현 많이하니깐나는 자기한테 너무 잘해주는데 그만큼 좋아하지 않아서 미안하대. 그러면서 자기는 연애 초반이 제일 뜨거워야하는데 마음이 그 정도로 안큰걸 보니깐 이 관계를 지속해 나가기 힘들거 같대.자기는 몰랐는데 자기가 더 좋아하는 연애를 해야하는거 같대.5년만에 나이 30먹고 연애시작했는데 짧게 만났지만 너무 슬프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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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17

**** 바디코 니플 브라 후기 ****

아직은 옷이 얇아서 일상에 착용하긴 부담되고
명절에 가족들 모이는데 잠들때 브라를 차긴 불편하니까
가져가서 요거 붙이고 있어봤는데 너무 편했음!!

딱 가슴에 착 붙어서 떨어질것같은 불안감도 없구
얇은 옷을 입고 착용하면 뭔가 부자연스럽단 느낌도 없어서
부담없이 착용하고 하룻밤 보냈어!

거기다 잘때 꽤 뒤척거렸는데 떨어지지않구 잘 붙어있어서 만족
겨울에는 요거 자주 착용할것같은 느낌!

아무래도 컵이 작은편은 아니라서 얇은 옷에 이것만 붙이고 다니기엔 부담이라
겨울을 기대중 💕

자기만의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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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
먼지 붙어있진 않았어?
2024.09.17좋아요1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조금 붙어있긴 하더라 ㅜㅜ
2024.09.1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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