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애도 있구 안 그런 애도 있었어 ㅋㅋㅋ
와 진짜 난못할듯
엄청 좋아하던데ㅋㅋㅋㅋ 눈이며 입이며 거기서 못 떼서 안달이었어
나도 ㅋㅋㅋㅋㅋ
안부끄러웟어..??
처음엔 부끄러웠는데 입으로 해주면서 나 올려다보는 눈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해서 받으면서 난 머리카락 넘겨주고 쓰다듬고 그랬어ㅋㅋ 즐기기로 마음 먹고 받으니까 좋더라고
어어 그런애들 있어ㅎㅎㅎㅎ 신기한가보ㅓ
보면서 손으로 입으로 애무해줘 ㅎㅎ 막 벌리고 열정열정 크아아🔥🔥하진 않고 되게 조심스럽게 다루고 불은 무드 좋게 간접조명만!
부끄러울거같아 ㅠㅜㅠㅠ 예쁘지도 읂은데 그곳은 쭈굴쭈굴하고;
난 현남친과 섹스 많이 했지만 절대 사수 중.. 물론 낮에도 많이 해서 대충 모양은 알겠지만 들이대고 보는 건 절대 못하게 해 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 어려울거같아.. 에바야 힝
으악 나도 진짜 너무 부끄러워서 불 꼭 끄고 하거나 어쩌다 불 켜고 하게되면 이불덮거나 어떻게든 최대한 가리고 하는데, 남친은 내꺼 보면서 하는게 훨씬 더 흥분된다고 하더라구.. 남친 반응 보면 또 자신감(?) 생겨서 맘대로 볼 수 있게 냅두자 싶다가도 또 넘 부끄럽고 현타와서 가리고 내적갈등 오지게 하는중..ㅎ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