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친한 동생 얘긴데 얘가 나한테 고민털어놓은게 너무충격적이라서여기에 올려봐! 자기들은 어떻게할거같아? 나도안지얼마안됐는데 내가 어떻게 뭘도와줘야할지모르겠어 그얘는 아무한테도말하지말라고하고
얘는 이제 고3인데 그얘가 고1 후반에 과학 학원을다니면서 시작하는데 학원시작한지 9개월만에 학원선생님과 첫관계를 처음하고 계속 학원끊고도 만나면서 성관계 주기적으로했대 그얘는 연애를한번도안해봤고 물론 스킨십이나이런것도 서툰얘였고 선생도 그걸알았어 그얘가 모쏠인것도 경험이 당연히 없다는것도
그얘와 선생을 물론 사귀지는않고 얘는 선생님을 이성적으로좋아했고 상담도하면서 의지를하고 많이 기댔는데 선생도 그걸 알았어 심지어 얘가 티를많이내서 학원친구들도알정도로.. 그렇게 한번하고나니까 한번이어렵지 다음부터쉽다고 2개월정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만나 성관계하고 성관계가아니더라도 자주만나 밥도먹고 학원가서수다도떨고 디엠도한다는거야.심지어 데이트처럼 같이장도보고 식당도가고 나들이처럼 놀러도가고 . 그거듣고 너무충격적이었어 나이차는 말은안해줬는데 아마 5~8정도인거같았어... 그선생이 한말중에 내가 너랑 사귈순없다고 했대...그러면서..얘와는 할건다하고 그거듣는데 너무화나고 차라리 거짓말이길바랬어..
근데 얘말들어보니까 선생이 얘를 막대하고있다는게 느껴지는거야 근데 그얘도그걸느낀대 선생이 자기를 그냥 심심풀이 그냥 장난?정도로 생각하는겄같다고
근데도 걔는 너무좋아서 그걸 감안하고 자기가상처받음에도불구하고 옆에있고싶다는거야
자기랑 사귈마음도 진지한 생각도아니고 그냥 툭까놓고말해서 섹파?좀 친하고 자주는 만나는 섹파정도로 대하는겄같대 그냥 성인끼리의 문제였어도 경악인데 미자랑 성인 심지어 학생과 선생이 그학생을 가르치고 같은 교실에서 얼굴보고 질문하고 수업을하고 입시상담을 한 선생이..자기반에있던 학생에게 그런다는게..참..
얘도 그만하고싶은데 이미 너무많이좋아했고 좋아한마음 기간이너무깊고 길어서 맘먹어도 자꾸만 포기하고 그만하기가너무힘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