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이야기는 해봐야할 것 같은데 하ㅋㅋ 솔직히 자위? 할 수 있음 야동? 기분은 나쁘지만 그럴 수 있다쳐 근데 나한테는 야동 안본다고 계속 꾸준히 구라쳐왔다는게ㅋㅋ 얼탱없음 그냥 본다고 하던가... 키 몸 와꾸 빼면 유일한 장점이 구라 안치는 거였는데 좀 빡치는게 내가 생리 늦어지고 착상혈 같은게 묻어서 임신일까봐 매일 밤마다 남친 집에서 울고 불안해하던 시기가 있었는데(결과적으론 임신 아니었음) 그 때도 나 없는 시간대에 야동 엄청나게 본거... 시발 얘는 여친이 임신일까봐 불안해하고 자살충동일때도 야동보면서 딸이나 쳤을거라는게 너무 짜증나

헐;;;; 진짜 나쁜말좀 할께(이런 개쓰레기) 진짜 인간 아니구나.. 이야기 해보고 진짜 아니다 싶음 헤어짐이 어떤지;;; 구라 치는거 습관이야.

진짜 외면만 쓸만한 새끼였던거임.... 장점을 찾아볼 수가 없네 아악 빡친다

심란한게 내 키 150이고 작년 20살일때 이사람 만나기 시작했음ㅅㅂ 내가 키작고 어려서 만난건가??

원래같으면 거기까지 생각하지 말라고 하고싶은데,,, 걍 그렇게 생각하라고 하고싶ㄱ다,,, 아무리 그래도 중학생 야동은 진짜 아니지않냐 ㅅㅂ.. 심지어 여자 기절하는거에 욕정 느끼고…. 키워드 보면 파트너가 무력하고 저항하지 못하는 상태인 걸 좋아하는 듯.. 나중에 그 판타지를 이룰 대상이 자기가 될 수도 있잖아ㅠ.. 윗댓까지 보고나니까 난 구냥,, 안전이별 준비했으묜 좋겠어ㅠ 21살이면 아직 새 사람 만날 시간 많다ㅠㅠㅠ,,,

안전이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