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1년 넘게 만났고 남친은 회사 근무 중이고 나는 지금 퇴사하고 다시 일을 알아보고 있는 상태야
생활 패턴이 안 맞아서 3월 말에 남친이 헤어지자고 했는데 다시 잘 해보자 하고 재결합했어
근데 이번 주부터 다시 자기가 노력을 해보려고 했는데 중간에 좀 지친 거 같다 오래 못 갈 거 같고 앞이 안 그려진대 생활 자체가 안 맞고 너무 다른 사람 같다고 그래
머릿속으로는 헤어지는 게 맞는 거 같은데 본인 마음을 모르니까 너무 답답하고 그렇대 그냥 식은 거 같은데 막상 목소리 들으면 흔들리고…
그래서 지금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고 있긴 한데 나도 첫연애라 잘 몰라서 좀 도와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