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페미그런거 싫어했는데
요즘들어 생각이 바뀜..
내가 성격이 남자같고 털털해서 주변에 편하게 속내 다 털어놓는 남자지인들이 많았는데 그냥 하나같이 정상인이 없음
아닌척 깨끗한척하면서 여친몰래 파트너 두는 한남들 너무 많이 봐서 이젠 잘생기고 번듯한 대기업다니는 한국남자를 봐도 설레지가 않음..ㅋㅋ
적당히 못생긴남자는 자기 주제파악해서 안그럴거같지?? 걔넨 더 하더라 못생겨서 기회가 많지않으니깐 주변에 예쁘고 몸매죽이는 여자생기면 접점만드려고 은근슬쩍 플러팅함ㅋㅋ소심한애들은 여친몰래 좋아하고 머릿속으로 음란한생각함
남미새들이나 이악물고 모른척하지
한눈안팔고 헌신하는 남자는 극히 일부일뿐임 전체 한국남자 중 5%??솔직히 5퍼도 많이 쳐준거임
하루루틴이 집-헬스-직장인 사람도 출장간척하고 다른여자랑 하룻밤자고 시간쪼개고 쪼개서 점심시간때 바람피러가는 놈도 있음
술담배안하고 게임좋아하고 건전하게 노는듯한 집돌이도 게임에서 목소리예쁜 여자한테 고추비비고 기록삭제함
그냥 너네들 안보는데서 예쁘고 몸매좋은여자랑 접점만드니깐
한국남자한테 환상을 가지지 마
차라리 외국남자가 훨씬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