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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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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너무 우울한 상태에서
잤다가 발버둥 치고 울면서 일어났는데
엄마가 방금 딸 요즘 괜찮아?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지 엄마가 갈까? 이렇게 카톡 왔어
타지역에서 자취해서 내가 우울한 것도 모를텐데...
그리고 나 쇠고기 스프 먹고 싶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자취방으로 집에 있는 반찬이랑 오뚜기 스프 5봉 보내주셨어 그냥 신기해서 써봄 ㅎ... 엄마의 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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