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던 관계 중에서 위험하고 야했던거 썰 푼다 으헤헤🫧 (3)


다들 내 썰과 팁들 좋아해줘서 고마오 ㅎㅎ
오늘은 스레드가 기니깐 썰 하나만 푼당•••😋


집에서 같이 쉬다가 남친이 업무 전화 받았는데 장난기 발동해서 남친 유두 애무함 오 좀 참는데? 싶어서 슬슬 내려가서 팬티 내리고 펠라하는데 남친이 끙끙 거리며 전화 받음 ㅋㅋㅋㅋㅋ 그게 넘 재미있어서 더 목 깊게 넣고 쪽쪽 빨았는데 남친 못참고 신음소리 냄 ㅋㅋㅋㅋ 펠라 하면서 통화 듣고 있다가 끊을 때 쯤 팬티 올려주고 침대방으로 도망가서 문잠굼,, 빨리 열라고 남친 막 문 덜컹덜컹 하고 싫다고 놀리다가 밖이 조용해져서 포기 했나보다~ 하고 침대 누워서 폰함 몇분뒤에 철컥 하고 남친이 문 따고 열더니 넌 죽었어 하고 덥침… 내 두 손 겹치게 X자하고 내 머리 위로 올려 한손으로 잡고 팬티 벗기고 내 다리 사이로 허벅지 짚어 넣어 벌리게 만들고 남은 한손 내 입에 넣고 빨게 하더니 그 손으로 내 그곳 슬슬 만지고 애무함 그러다가 손가락 넣고 커닐 하는데 미치겠어서 살려달라고 그랬는데 싫은데? 그러고 계속함… 너무 갈것 같아서 허리휘고 발버둥 쳤는데 꼼짝을 안함 ㅠ 계속 그렇게 괴롭히다가 너무 물 범벅 되니까 손가락 빼고 씩 웃더니 그 손가락 빨음ㅠㅠ 그리고 자기꺼 커졌다고 책임지라고 하면서 내꺼에 부빗거리다가 넣음 너무커서 순간 헉 소리났는데 남친이 씹고 무식하게 박아댐 자꾸 닿는 느낌 들고 그러는 와중에 옆 선반에 있던 화병에 리본 풀어서 내 손에 묶고… 자극 때문에 머리가 어지럽고 그러는데도 나를 옆으로 눕게 하고 한쪽 다리 자기 어깨에 걸지게 하고 또 박아댐 발가락부터 키스 하면서 종아리까지 내려가는데 너무 섹시해서 눈을 뗄수가 없었음ㅠㅠㅠㅠ 내가 뚫어져라 보니까 아 못참겠다 하더니 자세 바꾸고 또 박아대면서 클리 자극하고 또 엉덩이 때리면서 움직여. 이래가지고 묶인채로 골반 열심히 흔들다가 너무 갈것같어서 갈것같다고 하니까 더 세게 박다가 절정….ㅋㅋ
그러고 둘다 꼭 붙어서 말없이 쉬다가 좀 회복 되니까 오늘은 뭐가 좋았네 뭐는 이랬음 좋겠네 이야기 하다가 잠듦 ㅎ



자기들도 야했던 섹스 이야기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