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함 주의 바람🩷🩷🩷

전남자친구는 나 가슴 완전 작다고 하면서 본인 친구들 한테도 나 가슴 작다고 성관계 하고 싶은 생각 1도 없다면서 가슴 빼고 몸매 보고 만나는거지 이따가 모텔가서 해버리든가 해야지 말하고 그러더라 지금 남자친구는 아니 너 가슴 완전 이뻐 그사람 하는 말 마음에 담아두지마 왜 담아둬 잊어버려 전남친 생각도 하지마 난 너의 자체를 더 좋아해주고 더 많이 사랑해주고 싶어 하는거야 난 그말 듣고 감동 엄청 받아서 이 남자는 나를 진짜 사랑하는구나 해서 고맙다고 안아줬어(저번에 해준말 이야!)

* 이건 아까 있었던일*
남자친구 퇴근하고 내 자취방에 놀러와서 같이 스무디 먹고 이야기 하다가 자 이제 만져 볼까나? 하면서 나도 아는데 일부러 모른척 했거든 귀여워 하면서 볼에 뽀뽀 해주고 나 반팔 벗기고 브라 후크풀고 양손으로 내가슴 만지는거 있지?? 자기 가슴 작고 귀엽고 말랑해서 더 좋아 하는거야 내가 완전 늑대 한마리를 키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