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널 좋아해서 섹스 할 때 꼭 플러그 쓰면서 행ㅎㅎㅎㅎㅎ

경험 있어 ~ 오래만난 사람이랑 했었어 난 애널 삽입은 그냥 그렇고 리밍이나 손가락으로 겉면 자극하는거 좋아해 나도 상대방 리밍해준적 있는데 부끄러워 하더니 꽈츄가 그렇게 우는건 처음봤어 ~ ㅋㅋㅋㅌ

혹시 리밍이 뭐야??

나는 20대 때까지는 궁금해했었다가, 그래서 손가락 살짝 넣어보고 그랬다가, 20대 후반쯤엔가, 엄청 작은 꽈추를 가졌던 당시의 애인이랑 술 진탕 먹고 하다가 뒤로 삽입하고 앞으로 또 하는 바람에 질염 걸려서 개고생한 이후로 애널은 궁금해하지도 않게 됐어🥲🥲 술 먹고 해서 긴장은 완전히 풀렸고 꽈추가 작기도 했던 덕분에 다행히 다치진 않았지만, 엄청나게 위험한 행동이었다는 걸 이젠 알고 있고 다시는 그렇게 안 하고 있어. 풀어주지도 않고 애널에 삽입하는 것도, 애널삽입했다가 질 삽입하는 것도 전부 위험해!! 혹시라도 이 댓글 보는 어린 자기들은 !!!!절대!!!! 이렇게 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