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 생일에 뜨겁게 불타오른썰🔥🔥


남친 생일은 화욜이었고 우린 롱디여서 난 학교, 남친은 회사땜에 금욜에 보기로 했어
서울에서 지방까지 내려오는 남친을 위해 돈 탈탈털어 생일선물🎁 사고 와인샵에서 와인도🍷사고 이쁜 레스토랑도 알아놨지ㅎㅎ
남친 회사가 좀 일찍 끝나서 조금 일찍 온다길래 머리 뿌염도 하고 세팅도 해서 만났어!
차에서 기다리는 남친 보자마자 심장이 막 뛰더니♥️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끌어안고 키스하고 난리가 났지ㅎㅎ
암튼 레스토랑에서 맛있게 밥 먹고 와인도 마시면서 알딸딸하게 취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거..
대리 불러서 호텔 들어가고 본 게임이 시작됐지.

우리 둘 다 섹스는 꼭 샤워하고 하는 편인데 이 날은 같이 욕실에 들어가서 씻었어🛁
씻고 남친은 먼저 나가고 난 욕조에서 반신욕 좀 하고 있었는데 자꾸 나오라고 부르는거ㅎㅎ
나갔더니 아주 발기찬 고추가 인사를 하는거야ㅋㅋㅋ 내가 막 “이거 왜 서있어? 왜 마중나왔을까아??” 이러니깐 남친이 “너 욕조에 있을 때 못 참고 세웠어.. 얼른 빨아줘” 이러는거ㅋㅋㅋ
마침 술기운도 올랐겠다 남친 위에 69로 올라가서 혀로 살살 애무하다가 쫍쫍 빨고 굴리고 불알이랑 허벅지도 애무하니깐 남친도 막 신음소리 내면서 내 보지 빨아주고..🥵🥵
그러다 내가 갑자기 남친 보내버리고 싶어서 입이랑 손이랑 동시에 엄청 강하게 피스톤질💦💦해줬더니 남친이 내 보지 빨다가 막 자지러지는거ㅎㅎ 술 마셔서 감각 무뎌졌는데도 막 갈것같다고 싼다고 하는데 계속 빨았어. 결국 남친은 내 입에 싸고 난 목으로 정액 들어오길래 그냥 꿀떡 삼키고 빨았더니 진짜 죽으려고 하더라ㅋㅋㅋ
끝나고 내가 힘들어서 널브러지고ㅎ 남친은 휴지 주면서 뱉으라고 하는데 내가 삼킨거 알고 눈 땡그래지고ㅎㅎ 입 헹구고 와서 이제 자기가 해주겠다고 하는데 마침 내가 안대를 가져와서ㅎ 안대 쓰고있을테니 맘대로 하라했지
누워있으니깐 남친이 올라와서 살살 키스하고.. 가슴이랑 허리랑 다리를 만지더니 젤을 손에 잔뜩 묻혀서 보지를 문지르더라고..🥵
손으로 클리를 굴리다가 손가락도 집어넣고.. 클리 표피 올려서 엄지로 비비고.. 그러다가 바이브레이터 갖다대는데 진짜 숨이 막혔어ㅠ
안대 쓰니까 감각이 너무 예민해져서 낮은 진동에도 막 물이 나오고💦💦 그러다 손잡이 부분 진동 켜서 구멍에 넣는데 미친 너무 좋은거야..
천천히 왔다갔다 하다가 빠르게 쑤시고 클리 만지고.. 그러다가 우머나이저 클리에 갖다대는데 진짜 허리가 막 꺾이면서 짐승처럼 “아아!! 아흐으윽..! 하윽! 아아.. 오빠아..!!!” 이러면서ㅎ 신음소리 내뱉었어..
우머나이저로 클리 괴롭히면서 딜도로 구멍 쑤시는데 물은 줄줄 나오고.. 남친은 “걸레야? 질질싸네 아주..” 이러면서 더티톡 하고.. 그러다 “하… ㅆ..못참겠다..” 이러면서 딜도 빼고 자지를 한 번에 밀어넣는거..!! 철퍽철퍽 소리 나면서 깊게 푹푹 박히는데 허리는 자꾸 뜨고.. 신음은 질질 나오면서 입은 막 벌어지고… 그러다 엄청 세게 퍽퍽!! 박더니 배 위에다가 사정했어..
난 와인때문에 느끼기만 하고 가질 못해서 남친이 우머나이저 켜서 보지에 대라고 손에 쥐어줬어 난 우머나이저로 클리 애무하고.. 남친은 딜도 구멍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보지 움찔거리는거 감상하고.. 아예 손으로 보지를 벌려서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안대를 쓰고 있어도 지켜보는게 느껴지는거야.. 보지 말라고 다리 움츠리고 클리에서 손 떼는데 남친이 다리 벌리라고 명령하고는 우머나이저 쥔 손을 클리에 꾹 누르는거!
내가 막 자지러지면서 “하앙!!! 안ㄷ.. 안돼애!!! 아!! 그마안.. 오빠아!! 아흐으… 제발…” 이러는데 “닥쳐 걸레년아.. 씨발 질질 싸기나해” 이러면서 진동 올리고 구멍 쑤시는거….🥵
눈 뒤집어지고.. 발작하듯 덜덜 떨면서 신음 질질 흘리고.. “흐으윽..!!! 이상해요.. 하윽!! 이상.. 해애!! 오빠아.. 오빠!!! 아앙!! 주인님!! 제발 그마안!!” 이러면서 물 줄줄 흘리니깐 딜도 빼고 멈추더라..
결국 힘 다 빠져서 거의 기절하고 다음날 아침에 해장하고나서 영화까지 보고 왔다는 이야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