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e Pom 후기🤍


내생애 두번째 토이 Pom🩵

여태 다섯 번 정도 사용하면서 이제 조금씩 사용법을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아!

바이브레이터 사용이 처음인 나에게는 진동이 1단계도 엄청 쎄서 처음엔 좀 놀랐어ㅎㅎ

남친이랑도 같이 써보려고 한 번 시도해봤는데 흥분도 최고조인 상태에서 클리에 대니까 자극이 너무 심해서 몸을 가만히 있기가 힘들더라구😅(내가 좀 예민한 편인 것 같긴 함..ㅎ) 그래서 그냥 치워두고 그 뒤론 또 꺼내진 않았…


혼자 할 땐 진짜 압박이 쉽게 되는 게 쵝오야! 그리고 촉감이 넘사벽이야.. 너무 부드러워서 손에 쥐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ㅎㅎ 컬러도 취향저격에 그립감도 좋고 성능은 말모.. 작지만 강력하드아!ㅋㅋ

다양한 자세로 시도할 수 있다는 게 진짜 좋은 장점이고 귀엽고 깜찍하고 진짜 깔 게 없다 없어..ㅎ

보고 또 봐도 너뮤 예쁜 파우치 블루 컬러와 아이스!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크기◡̈

이렇게나 유연하다구!

옆테 라인이 느무 이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