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여행갔다가 카섹스한 썰 🚘
안녕 자기들~ 이번주에 남자친구랑 경주로 1박2일 여행을 갔다왔어! 둘째날에 경주월드에서 신나게 놀고 너무 지쳐서 근처 대형 카페에서 쉬면서 놀고있었지 카페 자리가 창문을 쳐다볼 수 있고 둘이 같은 방향을 볼 수 있는 의자였어서 남친 옆에 딱 붙어서 커피를 마시고있었어. 근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하고싶다고 그러는거야 자기 커졌다고 ㅋㅋㅋㅋㅋ 주변둘러보고 남친꺼 만졌더니 엄청 화나있는거야 사람들눈 피해서 조금씩 조물딱거리면서 “이거어떡해?” 이러면서 놀렸엌ㅋ ㅋ 솔직히 나도 좀 젖어서 대실하고싶었는데 언능 밥먹고 집에 가야했어서 말을 못했어 ㅠ
좀 흐지부지 되고 저녁먹고 너무 배불러서 좀 걷다가 차에 탔지. 밥먹고나서 그런지 식곤증 오더라 ㅠ 그래서 자고 일어났는데 남친이 운전하면서 내 소중이를 조금씩 건드리고 있는거야ㅋㅋㅋㅋ 내가 일어나니까 손이 바지단추풀고 팬티위로 만지더라? 바지위로 만지다가 팬티위로 만져지니까 느낌 더 오고 미치겠는거야 그러다가 소독티슈로 손 닦더니 이제는 팬티안으로 넣어서 클리를 계속 자극하는거야ㅠㅠ 진짜 운전하고있어서 건들지도 못하겠고 나만 안달나는거같고 죽겠는거야.. 그러고 계속 운전하다가 휴게소로 빠지더라? 구석에 주차하고 남친이 나 보면서 내가 자기한테 갈게 그러면서 조주석으로 오더라 내 위로 올라타면서 아래 다 벗고 내 아래도 다 벗기고 엄청 다급하게 키스하면서 나한테 “박히고싶었지”이러는거야ㅠㅠ 내가 “응 완전 미치는줄 알았어” 이러니까 다리 들면서 바로 박는거야 하 그 느낌 진짜 말로 표현못해 솔직히 차 조수석이라서 조금 좁아서 불편하긴했는데 그건 그거대로 스릴있고 너무 좋더라..🤤 막 박다가 내 성감대인 귀에다 대고 신음소리 내주고 빨아줘서 더 흥분되더라ㅎㅎ 남친이 박아주면서 “차에서 박히니까 어때? 박히고 싶어했잖아“ 이러면서 스팟을 계속 박아주는거야ㅠ 너무 좋아서 대답도 못하고 대답대신 키스로 해줬지 ㅋ 그러고 콘돔이 없었어서 쩔 수 없이 질외사정했는데 보통 옷벗고해서 옷에 묻을일이 없는데 남친 옷에 정액이 다 묻은거야 ㅋ ㅋ ㅋ ㅋ 화장실 가서 옷 닦고 마무리했지 하고나서 보니까 차 앞유리랑 창문들이 성애가 잔뜩낀거야 그래서 에어컨틀고 성애 없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에갔어 ㅋㅋㅋㅋㅋㅋㅋ
두서없는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내가 글을 잘 못쓰는데 너무 좋았던 경험이어서 공유해주고싶어서 적어봤어ㅎㅎ 자기들도 이런경험 있으면 댓글써줘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