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경험에 입으로만 싸게 한 나의 펠라 꿀팁 🤫
맨 밑에는 내 루틴까지 적어 두겠어요 ^^

근데 사실 처음에만 입으로 싸게 했고 한동안 입으로만은 가게 못 하긴 했는데 어제 오늘 확실히 인정받아서 글 써 ㅎㅎ
아마 처음에는 나 되게 서툴었을 텐데 남친이 심리적으로 많이 흥분해서 쌌던 것일 듯...

아무튼 각설하고 이 글 추천 대상: 펠라 왕왕초보

왜냐면 나는 뭐 고환까지 건드는 건 아직 못 하겠어서 ㄹㅇ 딱 기둥 빠는 것만 하거든 사실 나두 초보야~~
인터넷으로 많이 찾아 봤을 뿐
그래서 어느 정도 할 줄 아는 자기들한테는 도움 안 될 것 같아서...
물론 왕초보 자기들도 적당히 걸러 들으시고 도움 될 것 같은 내용만 얻어 가세용~~

1️⃣ 생각보다 세게 빨아라
진짜 이 정도로 세게 해도 되나? 아플 것 같은데...? 싶을 정도로 빨아야 돼
쉽게 설명하자면 - 버블티 마실 때 맨 마지막 버블 빨대로 세게 빨아 먹잖아? 딱 그 느낌

2️⃣ 입에 빈 공간을 줄여라
자기들이 진공 상태가 중요하다 그러는데 나는 아직 그게 무슨 느낌인지 잘 모르겠고 ㅠㅠ 걍 입에 빈 공간 없게 하는 느낌으로 하고 있음 입을 최대한 작게
쉽게 설명하자면 - 혓바닥을 기둥에 완전히 다 붙여

+ 빨다 헛구역질 나올 것 같으면 기둥에 붙이고 있던 혀로 기둥 쓸어 내리고 특히 귀두 아랫쪽?을 혀 끝에 힘을 주고 살짝씩 건들여 주면 돼

3️⃣ 손은 정액을 짜낸다는 느낌으로... ㅋㅋㅋㅋ
손 쓸 때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도 좋은데 시계 방향이나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리는 느낌... 나쁘지 않은 듯해

이게 도움이 되는 자기가 있을까 싶지만... 내 루틴은 쫌만 이따 수정할게 갑자기 나갈 일이 생겨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