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말고 여기(23분) 롤플레잉, 동네친구, 마사지 작가: 김당근 출연: 현우 #친구>연인 #몸정>맘정 #현대물 #직진남 #유혹남#남사친 남자사람친구가 수납장 조립해주고 마사지도 해주면서 요래요래 되는 스토린데 뭔가 간질간질 장난스러운 무드라서 재미짐. 현우님 연기도 너무 자연스럽고 진짜 현실 썸남 너낌쓰...막 장난치다가 막상 분위기 요상해지려고 하면 깨갱하는 게 겁나 귀엽고 막 그럼. 깨갱하면서 조심스럽다가 씬 시작되면 돌변하는 반전미. 츄베릅 “근데, 너...아까부터 자꾸 이상한 소리 낸다.” “자꾸 이상한 데만, 아...누르잖아.” “...사실, 아까부터...기분 이상했어.” “원래 목이 예민해?(넹☺️)아까 마사지 할 때는 가만히 있더니...혀로 핥아주니까 엄청 느끼네.” “이런 거 좋아해?하면서, 키스하는 거?” “자꾸, 끌어당기고, 읏...안고...이렇게, 보채기만 해서 어떡하냐...어?“ ”움찔거리는 거 봐...느껴져?왜 몰라...이렇게, 할 때마다...떨잖아, 여기.“

🫣Rainy Camping(31분) 롤플레잉, 연인사이, 빗소리 작가: 셀셀 출연: 용호 #현대물 #캠핑 #야외 #다정남 #씬중심 #ASMR 텐트에서 하는 건데 오랜만에 만난 연인 컨셉! 원래 용호님 것만 있었는데 반응이 좋았는지 현우님 버전도 나왔더라. 끝난 듯 했지만 안끝난 게 너무 좋앙. 나는 남자 신음 좋아하는 편인데 끙끙 용쓰는 소리 나와서 좋았엉. 31분짜린데 두 번 함 꺄아~ 배경에 빗소리랑 새소리도 들려서 진짜 야외 느낌 낭낭~ "하아...미안한데..너 못 잘 거 같아.." "완전 젖었어, 너..언제부터 느낀 거야?야하게..." "자긴 어떻게 자..너가 나 이렇게 만들었는데." "넣을게.. 못 참겠어." "너 표정 지금 어떤지 알아?눈 풀려서..진짜 야해...“ "하아...녹는 거 같애..." "뒤로 할까?" "얼굴 보고 끝낼래. 돌아봐" "자꾸 허벅지 만지면...그러면 나 또...선단 말이야“ "소리를...어떻게 안 내..너가 그렇게 만지는데." "너 지금 걸친 거..속에 다 비쳐. 그럼 나 너무 꼴리는데."

🫣오픈 마인드(31분) 로맨스, 선후배, 섹스토이 작가: 김당근 출연: 동희, 예지 #고수위 #하드코어 #원나잇 #더티토크 #현대물 #일탈 내가 소장한 작품 중 몇 안되는 남여작품인데 최근 이별한 후배가 토이샵 운영하는 선배한테 토이 쓰는 법 알려달라고 하는 내용!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자동으로 머릿 속에 드라마 한 편 뚝딱임. 후배가 먼저 알려달라고 한 건데 쭈뼛대는 게 꽤나 귀엽고 선배님 능숙하게 리드하는 거 너무 자극적임. 야한 상황인데 선배님은 되게 침착해서 더 거시기 하달까. "안 벗고 뭐해. 벗겨줘?" "손, 뒤로." "목...예민하구나. 여기는?" "이렇게 목부터...쇄골까지. 어깨랑...가슴. 허리 라인 따라서..훑으면.“ "…벌써 몸이 뜨끈뜨끈하네“ "너 진짜 잘 느끼는구나." "..다리 모으지 말고, 아영아." "계속...하, 하고 싶을까 봐 그랬지. 너무, 하아...좋아서...욕심이, 날까 봐.." "하아...엎드려."

🫣토이 클래스(30분) 롤플레잉, 주종관계, 연하남 작가: Livingston 출연: 현우 #연하남 #존댓말남 #멜돔 #더티토크 #순진녀 #씬중심 자위 알려주는 연하주인님인데 약간 성향이 있긴 하지만 완전 소프트해서 거부감 없음. 일단 목소리는 부드럽고 다정한데 대사들이 너무 야하고 노골적이어서 미침. 그리고 약간 자위바이블 같은 느낌..?기구 쓰는 법도 알려줌ㅋㅋㅋㅋㅋㅋ 연하남 좋아하는데 본인이 섭이다?무조건 소장각임. 동희님, 원희님 버전도 있어! "누구 마음대로 창피해하래요? 안 돼. 누난 내가 하라는 대로 하는 거야, 오늘. 만지라면 만지고, 쑤시라면 쑤시고." "아까 내 허락도 안 받고 창피하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지금부터 벌을 받을 거예요. 내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혼자 느껴야 해. 발정난 것처럼. 할 수 있겠지?“ "누나 하는 거 봐서, 손가락을 빌려줄 수도 있고, 좆을 빌려줄 수도 있는데...일단 그건 봐서 좀 있다가." "입술은 누가 벌리래?야하잖아, 표정이. 참아요. 만지기만 해. 벌 받는거야, 누나, 지금.“ "살살? 누나, 살살하든, 부드럽게 하든, 아프게 하든, 그건 내 마음이야. 넌 내 앞에서 다리만 벌리고 헐떡이기만 하면 돼." "소리 존나 야하다, 그치? 아직 상 받을 짓도 안 했는데, 손가락이 막 빨려 들어가려고 그러네. 내 손가락이 맛있어?왜 자꾸 오물오물 씹어 먹으려고 그래?안돼. 아직.“ "허벅지 오므리지 마요. 더 벌려. 다리 사이로 질질 짜는 거 주인님한테 보여줘야지.“ "다리 좀 더 들어봐요. 딜도 넣은 구멍 좀 구경하게.... 더." "그렇게 쑤셔서 어느 세월에 가겠어요?줘 봐요. 내가 직접 쑤셔줄게." "빨게 해 줄게요, 내 거. 딜도 떨어뜨리지 말고 밑으로 진동 느끼면서 빨아요. 이것까지 잘하면 다음엔 누나가 좋아하는 내 좆 박아줄 테니까.“ "존나 섹시했어요, 혼자 하는 모습. 그 섹시한 입으로 내 것도 한번 먹어봐요." "목구멍 풀어요. 깊게 넣자, 나 좀 흥분했거든." "누나 존나 섹시해요. 줄줄 흐르는 거 봐. 진짜 존나 박고 싶다"

🫣캔디 데이(23분) 롤플레잉, 연인, 대형견남 작가: 은목서 출연: 동희 #절륜남 #다정남 #토이플 #씬중심 #고수위 #현대물 #이벤트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준비한 남친. 되게 조용조용,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귓속말까지 해주는데 그게 완전 오예에요. 숨소리도 참 매력적이구요. 중간중간 사탕 굴리는 소리, 기구 소리,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도 들려서 완전 현실적임. 후반에 거친 숨소리는 좀 NG긴 한데(내 기준), 다들 몰입하고 들으면 엄청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얌. 현우님, 진호님 버전도 있으니 취향껏 골라봐! "사탕 먹으면서 키스하니깐...엄청 달다 너. 다른 곳도...달 것 같은데. “ "하아...너 느끼는 거 보니깐 흥분돼." "네 몸...입술부터 몸까지 전부...엄청 달아." "안 되는데...자기 좋아하는 사탕 더 먹어야지. 여기 밑으로." "..너 가는 거 보고 싶어. 이 사탕으로." "나도...자기 느끼는 거 보면서 너무 하고 싶었어." 플링 ^고인물^로서 다른 자기들이 많이 추천하는 최신작들보다는 예전 작품들로 가져와봤는데 어떨지 모르겠당ㅎㅎ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다들 일단 구매갈기고 자기들 후기 보면서 골라봐봐!일단 플링 시작하면 대여로는 부족할 걸?키키

플링 고인물 인증하면서 나는 이만 가볼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는 더욱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