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섭(이긴 한데 스위치) 좋아하는 사람들만!! 좀 자극적이야잉🔞


얼마전에 드디어 만나서!! 한 이주 시간 같이 보냈어 ㅎㅎ
일단 우리는 스위치야

생일 당일에 저녁식사 하고 집 돌아와서 술 좀 마시면서 얘기하다 분위기 잡혔는데 묶어달라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레이스로 손목 묶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풋잡 해줬는데 이미 안달나서 온몸 비틀고 난리남 ㅋㅋ 난 그때 비치는 검스 입고있었어! 아무래도 스타킹이라 자극이 더 강했나봐... 둘 다 풋잡은 첨이었어 ㅎㅎ 안달나서 몸 못 가누길래 자극하다가 멈췄더니 애원하면서 제발 더 해달라고 하길래 그때 막 더 자극주니까 거의 울라그럼 ㅋㅋㅋㅋ 아...

그러다 내가 말 잘 들으려면 내 꺼 빨아보라고 페이스시팅 했는데 진짜 눈 다 풀려서 막 페이스시팅 하고 나도 머리 계속 쓰다듬어주고 그랬어

그러고 나서 여상위 하면서 유두 자극 해주고 목 졸랐다 푸니까 내 이름 부르면서 애원하고 막 자기꺼 가만히 못두고 박길래 내가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귀 핥으면서 나만 움직였더니 거의 눈 다 돌아가있고 신음소리만 내더라 ㅋㅋㅋㅋ

나도 쪼매 지쳐서 이제 니가 한 번 나 기분좋게 해봐 하면서 손목 묶은 리본 풀어줬더니 진짜 존나 깊게 박음 얘꺼 20이라 쾅쾅 박으면 진짜 나 눈 앞이 하얘졌다 까매지는데 좋냐고 천천히 꾸욱 박았다가 깊게 다 넣고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꺽꺽거리고... ㅎ

저 날 오르가즘 진짜 많이 느끼고 둘 다 거의 기절해서 잠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

필로우톡 하면서 술 더 마셨는데 그때 내가 남친한테 나중에 토끼꼬리모양 플러그 꽂아보고 싶다니까 자기 좋다고 해보고싶대ㅋㅋㅋㅋ 다음은 플러그다 . . .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