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극락보낸 썰🔞

안녕 자기들 내가 남친 극락보낸 썰을 풀어볼까해😄
지금은 헤어졌지만 나랑 남친은 미친듯이 했거든
그중에서 내가 극락을 보낸게 사실 정말 많은데 뭐가 있을까 하다가 진짜 야했던 극락을 한번 들려줘볼게😆

그날은 남친 생일이였어, 심야영화보고 모텔로 들어가는데 나는 남친을 버리고 모텔방으로 돌아왔어 왜냐면 바로바로바로

메이드복을 준비했거든! 메이드복을 입고 빨간립을 바른 다음 남친이 두드린 문을 나는 열어줬어 사실 예상은 하고 있었을텐데 생각보다 너무 야했어 문을 열고 내가 남친에게 주인님 어서오세요…

하면서 끌어당기고 무릎을 꿇고 바지를 벗기자 발기된 남친것이 나왔지 나는 위를 올려다보면서 주인님 먹어도 될까요? 이러니깐 머리를 잡고 바로 입에 넣더라 내가 그래서 진짜 열심히 빨아줬어 치아가 안닿게 조심조심 하면서 쎄게 빨아줬지 그리고 꼭지가 선채로 남친의 다리를 쓸어 올렸고 남친의 신음 소리에 쉴새 없이 빨다가 결국 남친은 날 들어올리고 키스를 퍼부었어, 정말 야하게 키스가 끝난뒤에 서로의 입술은 정말 빨갛게 물들었지

그 상태로 날 침대에 던졌는데 치마가 올라가면서 티팬티가 보였지 그 티팬티의 줄을 들어올리는데 내가 너무 아프더라 막 소리를 질렀어 그러다 결국 못 참겠는지 대충 벗어던지면서 박았어 처음에는 나도 너무 좋아서 소리지르다가 남친의 이벤트라는게 생각나서 나는 빼고 남친을 눕혔어 그러니깐 얼른 박고싶어서 미쳐하더라 그래서 나는 남친 위에 올라가 엉덩이 사이로 껴서 마구 흔들면서 말했어

주인님 ㅈㅈ에 저의 벌렁거리는 ㅂㅈ를 넣어도 될까요? 이러니깐 엄청 힘겹게 말하더라 얼른 좀 해줘… 그래서 나는 위로 올라타서 방아찧듯 위아래로 흔들었지

근데 내가 뭘 입고 있지? 메이드복을 입고 있잖아 그래서 메이드복 위로 가슴을 꺼내고 남친의 손을 내 가슴에 올리면서 마음대로 해달라고 했어 그러니깐 한숨 딱 쉬더니 내 가슴을 쎄게 움켜쥔 상태로 아래서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더라 서로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해가다 내가 내 몸을 때리면서 얼른 내 온몸에 싸달라고 했어
그러니깐 날 아래로 가게 하더니 야하게 욕을 내뱉으면서

신음 참지말고 질러

이러더니 개쎄게 박는거야 나도 좋아서 신음 엄청 크게 질렀고 엄청나게 서로 박다가 남친이 꺼내더니 내 몸에 쌌는데 정액이 정말 뜨거웠고 양이 정말 많았어 내 배에서부터 얼굴까지 쌌거든 엄청 좋아했고 나는 다시 메이드 모드로 돌아가서 욕조에 남친을 넣고 씻겨주다가 서로 또 꼴려서 미친듯이 박고 그랬어

내가 정말 많이 극락을 보냈지만 나도 남친도 서로 제일 좋았던거를 뽑으라면 그거 인거 같아서 올려봐
자기들도 한번쯤 각잡고 코스프레 하는거 추천해

지금까지 애인 극락보낸 썰 읽어줘서 너무너무 고맙구 우리 다들 섹스로 극락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