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남친이 너무 야해서 큰일인..


나는 브랫이고 m이야 남친은 s고 디그레이더 였고 솔직히 난 많이해봐서 섹스에 큰 감흥 없는데 자취방 놀러갔다가 박스에 구속도구 sm용품 딜도부터 우머나이저 진동기 .. 너랑 쓸려고 사놨다 이러길래 좀 겁났는데
갑자기 기습 키스하면서 들박 자세로 침대까지 갔어
내귀에 갑자기 “시시한 섹스 지겨웠지..?” 하고 나한테 안대씌우고 목줄을 채워 그리고 갑자기 지이잉 소리 들리더니 클리가 부르르 떨리는거야
그리고 핑거링을 해주는데 물소리가 찌걱찌걱 날때 딜도를 넣어줬어 그리고 “딜도 빠지면 죽는다” 이러고 남친은 옆에서 티비보고있었어..남친 한손은 내 클리에 진동기 대고있어서 오르가즘에 몸부림치다 딜도가 빠졌는데 남친이 화내면서 콘돔끼더니 내 발목잡고 미친듯이 박았어 그리고 “00이 보지 내꺼야” 해주는데 너무좋아서 눈물나왔어 2차전은 여상위로 하는데 또 진동기 클리에 대주면서 가슴 스팽해주고 나는 부르르떨고..그 뒤로 남친이 너무좋아짐 ㅠ 이제껏
내가 했던 섹스는 섹스가 아니구나..
매일 남친 자취방만 생각나 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