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식이 넘 뜸했지?😥




요즘 근 약 7일동안 소식이 뜸했지?
약 7일동안 바쁘디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구!! (*´Д｀)=з 


먼저 수~목에는 원주 촌년이 서울
방문해 보고 싶어서 혼자 딱 24시간
동안 서울구경하고 왔다? ∑(≧▽≦)３


서울에서 이 캔 유리컵도 구매하고
왔다구!! 개당 만원, 한 박스에 두 병
들어있으니, 2만원짜리... Σ(っﾟДﾟ；)っ
(여윽시 카카오프렌즈... ୧(-᷅ ہ-᷄)୨)


아무튼 간에...
원주에 도착하자마자 핸드폰 좀
충전하고 싶어, 터미널 바로 건너에
있는 스벅에서 충전을 하며 핸드폰과
튀동숲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약 한 시간 후에, 친한 분의 CU에서
전화가 오더라고.. ( ˟̥̥̥᷄⁔̑˟̥̥᷅ ू) 대타 좀
부탁드리겠다고..


그래서 알겠다고 가겠다고 했고.
피곤함을 억누르고 바로 CU에
출근을 하였어.  ( Ĭ ^ Ĭ )  그래...
돈을 사용했으면 벌어야지..ㅠㅜ


또 16일 토요일에는 남사친과
드라이브도 하고 고기도 먹고
아아에 타피오카 펄 추가해서
테이크아웃으로 들고 와 공원
산책하면서 마셨어!! (*´ ˘ `*)ᰔᩚ


언제나 헤어짐은 아쉬운 법!! (　´,_ゝ｀)
22시쯤에 남사친 차를 타고
저희집 지하에서 남은 아아 +펄을
마시며, 남은 대화를 마저하고,
남사친 배웅을 받으며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며 헤어졌어...
|ω･`)


그래도 이렇게 한가하디 한가한
제가 잠깐이었지만 바쁘디 바쁜
나날들을 보내서 넘넘 좋았다구!!
이번주 토요일 날도 남사친과의
데이트를 즐기려고!! (❁´▽`❁)


너희들은 어떤 일상들을 보냈어? Σ(・ω・ノ)ノ
나는 다음에 서울에 또 가려고 해!! (*´▽`*)❀
못 다한 이야기는 다음에 또 하는 걸로..
난 요즘은 바쁜 몸!!  ٩( ᐛ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