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은 Stash 패키지로 샀는데 토이 수납 말고도 활용도 높게 쓸 것 같아 기대 중💙 심지어 패키지 선착순 할인 오늘까지임..! 우선 Pom은 완전 저소음! 유연함! 리드미컬함! 정말 초심자 그리고 비자취러에게 딱 적격이야 저소음이지만 막 약하지도 않고 3단계까지만 해도 세단 느낌 받음 그리고 5개 패턴 버튼과 앞 머리 부분 각도를 조절하면서 정말 손 편하게 즐길 수 있어😊 Dip은 Pom이 워낙 조용한 바람에 소리가 있는 편으로 느껴지는데 (일간 혼자 있을 때 즐기기로 함ㅎㅎ) 단계별 강도가 크게 변화해서 1,2단계만 해도 적정하게 쓸 수 있어 클리+삽입을 멀티 기능의 장점 외에 몸체 둥근 부분과 뾰족 부분을 번갈아가면서 몸 곳곳을 예열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 그리고 뾰족 부분이 길어서 음부 다 덮는 느낌이 너무 좋아 몸체가 단단한 편이라 삽입이 막 쉽다고는 할 수 없지만 크기와 두께가 막 부담스럽지 않고 적응도를 높여갈 수 있을 것 같애

손 크기로 비교하면 요 정도..! 아루를 알게 되고 데임을 알게 되고 이렇게 후기도 공유하게 되어 좋음ㅎㅎ 질문도 언제든 환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