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도 진짜 티 안나게 오고 본품 보니까 이거 진짜 아무데나 아무렇게 보관해도 안들키겠다 싶더라.

너무 예쁘지 않아..?❤️ 나 진짜 언박싱하면서 설레서 혼났잖아.

정말 하나부터 끝까지 완벽해. 내가 Zee 사기 전에 후기를 좀 찾아봤는데, 은근히 소음이 있다는 점이랑 진동이 전체적(?)으로 느껴져서 플레이시에 그립감이 별로라는 부분을 많이 본 것 같아. 근데 나도 토이는 Zee가 처음이고 다른 조용한 토이들은 얼마나 조용한지 몰라서 비교대상은 없지만 일단 아주 조용한 새벽에는 방 문닫고 이불속에서 한다고 해도 잘 들어보면 들릴정도의 소리는 나는거 같아(징징징징..).😱 그리고 진동이 너무 전체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전하는 부분 있는 끝에 집고 있어보면 확실히 총알모양이 약간 분수 처럼 퍼지는(?) 게 보이면서 진동이 뾰족한 앞 끝부분에 집중되어 있는게 보여. 이정도 크기, 가격, 소음에 이정도면 진짜 섹토계의 명품이 아닐까 생각해🫠 언박싱 하자마자 못 기다리겠어서 일단 팬티위에 사용해 봤거든? 와 다들 이래서 토이 사는구나 싶더라. 진동이 잼쥐 area 전체로 퍼지는데 말모.. 다들 일단 써보고 밀려오는 오선생🌊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