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격적으로 후기를 쓰기 전 말할 게 있는데 나는 본가에 거주 중이고 방이 방음이 잘 안 되는 편이라 무조건 조용한 토이를 사야했어! 그래서 원래는 zee를 사려고 했지 작기도 하고 소리도 작다는 리뷰가 엄청 많길래..✨ 그런데 자꾸만 dip에도 눈이 가는거야😯 나는 남자친구랑도 같이 토이를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zee보단 dip이 관계할 때 사용하기 편해보였거든 그래서 써클에 이런 저런 질문을 해본 결과! dip 추천이 굉장히 많더라구! 그래서 dip을 구매하게 됐어 그나저나 자기들이 기다린 건 이런 길고 긴 서론이 아니겠지? ㅋㅋ!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후기를 써보도록 할게! 💙💙

일단 난 딥이 오자마자 충천하고 그 당일! 남자친구랑 같이 써보게 됐어 남자친구가 군인인데 휴가 나온 날이랑 딥이 온 날이랑 딱 겹쳐가지구 ㅋㅋ 마침 잘 됐다!! 하고 쓰게 됐지 참고로 내 남자친구는 토이에 은근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서 dip도 불편해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이게 웬걸! 여기 디자인이 예뻐서 그런지 남자친구가 토이와 낯을 안 가리더라구 (생략) 아무튼 정말 뜨거운 시간이었어..🔥 남친도 만족한건지 다음 휴가에도 같이 토이 쓰자고 하더라구 ㅋㅋ dip을 구매하기까지 정말 수백번이고 망설이고 고민했는데 정말 잘 산 것 같아 ㅋㅋㅋ 남자친구랑 토이 같이 사용할 생각이 있다면 난 딥 정말 추천할게! 💞✨ 엉망진창인 후기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