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탄 여우같은 남친 생일로 준비한 선물(=나+ㅍㅍㅅㅅ) (feat. 가까이하기엔 너무나 먼 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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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 필요 자기 -> ◽️1부터
쎾쓰설 급한 자기 -> ◽️5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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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날의 사건이 영향을 미치다
전날에 있었던 남친 부랄친구 사건때문에 첫째날이 뒤숭숭했지만, 남친의 대처와 숙소에 들어와서 나눴던 대화 덕분에 다음날까지 영향을 미치진 않았어.
아니 미쳤어,, 남친이 전날 그런 일을 겪고나니까 이상하게 내 몸을 좀더 갈망하게 되었다고 해야하나?히히 그래도 난 그런일이 있고나서도 전혀 무감각한것 보다는 조금 당황스럽긴 하더라도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해주는게 좋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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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남친/전여친 썰 토크를 하자고 제안하는 남자친구
남친이랑 둘째날 일어나서 브런치 먹으러 카페에 갔구, 브런치 카페에서 드라이브하다가 사람 없는 조용한 카페에 왔옹. 근데 남자친구가 어제 그일 있고나서 갑자기 나의 과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라구. 평소에도 가끔씩 서로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 한적은 있지만, 서로 진짜 쿨하게 개의치 않았고 그런 대화를 통해서 '아 그런 경험을 했구나'라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었거든. 그래서 조심스럽게 말했지. 그치만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고 좋았어!
💕어떤게 궁금한데요 오빠?
🔥그냥... 00이가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은 어떻게 했었는지 궁금해
💕오빠가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오빠를 믿고 솔직히 대답해줄수는 있지만, 제가 술술 얘기하기는 어려운데요 ㅠㅠ
🔥아무래도 그렇겠지?
라고 하더니 남자친구가 뭐, 섹스할때 어떤 플레이를 했었는지? 이런 질문들을 서로 하나씩 하자는거야.ㅠ
💕아.. 그럴까요? - 💕아니에요 오빠. 이건 별로 좋은 대화가 아닐 것 같아요.. 재미도 없을것같구
🔥그런가.. 그럼 하나만 물어봐도돼?ㅎㅎ
💕네..뭔데요...?'
🔥00이가 나한테 해주고 있는 것들은 다 전남자친구들한테도 해줬던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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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기 너무 어려운 질문같아요. 지금은 오빠옆에서 오빠를 사랑하려구 다른걸 포기하는게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과거에도 과거의 사람한테 최선을 다했지만 지금이랑은 달라요
🔥그래 그렇겠네 ㅎㅎㅎ 내가 괜한걸..
💕오빠 신경쓰이는가보다..
🔥아냐아냐!! 갑자기 엄청 궁금해져서 물어봤는데 내가 갑자기 왜그랬나 모르겠네..

이렇게 지금까지 만나왔던 여유있고 듬직한 오빠에게서 처음 느끼는 불안감, 초조함? 같은걸 보고 잠깐 오빠 마음속의 혼돈을 들여다보고 나온거같았어 😭 어제 사건이 오빠한테도 많이 충격적이었나보다...생각했어. 무슨관련이 있는지 설명하긴 어렵지만 직관적으로 그렇게 느꼈어. 내가 많이 안심시켜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했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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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그럼 이것만!! 오빠같이 좋은 사람을 알아볼수 있게 된것도, 지금 오빠가 좋아하는 내모습도, 다 그런 과거가 있어서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그때랑 지금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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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 나랑 한지 오래돼서 자꾸 그런생각나는것 같은데~ - 라고하면서 카페에 CCTV 있나 확인하고 청바지 위로 오빠 고추 만지작 만지작 해줬엉 >_<♥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청바지가 엄청 부풀어올라서 딱딱해져 있더라구 후후
내가 오빠고추한테만 들리게 얼굴 대고 손확성기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고추야~~ 조금만 참으렴~~~내가 많이 이뻐해줄게!!! 이라고 얘기해주니까
오빠도 웃으면서 좀 마음의 긴장이 가라앉는지 점점 편안해져가는게 보이더라구.ㅋㅋㅋㅋ 하여간 난 그전날 겪은일 치고 진짜 무던하고 괜찮았는데 둘째날 남자친구는 하루동안에 걸쳐서 서서히 긴장을 풀고 내가 계속 칭찬해주고 부둥부둥 해줘서 다시 여유있는 모습을 찾은 듯 했어. 하지만 난 사실 몸이 아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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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밤이 되기 전까지만 말이지..
밤이 되니까 다시 남자친구가 미친듯이 섹스를 원하기 시작했어. 그냥 거의 숙소에서 내내 계속 풀발기 돼있고, 자기 풀발기돼있는거 나한테 자꾸 보여주고 (뀌여워 ( ͒˃̩̩⌂˂̩̩ ͒)).. 자꾸 안고 뽀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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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나는 몸이 그 전날보다 더 안좋았어. 몸이 안좋은데 하루종일 긴장해있는 남자친구를 달래주느라 좀 정서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썼던 것 같아. 근데 이번 여행이 생리 때랑 겹쳐서 피임약 먹고있었거든...나는 매일 ㅍㅍㅅㅅ를 생각하며 피임약까지 챙겨먹었는데(남친한테는 말 안함), 못하고 있으니까 진짜 진짜 너무 속상하구 남친한테두 미안했어. 뭔가 나는 할수는 있는데, 하고나면 남친한테도 아픈게 옮지 않을까 싶어서 참아야지.. 참아야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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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 이미 2주정도만에 만난 거였는데, 만난지 1일차에도, 2일차에도 관계를 못하니까 남친이 진짜 많이 힘들어하긴 했어. 꼬추가 터질려구 하는것처럼 보여서 내가 다 답답했더라니까 ( ͒˃̩̩⌂˂̩̩ ͒) 그치만 내가 정중하게 부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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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몸이 아파서 관계하기가 진짜 어려워요.. 그리고 어쩌면 내일도 안될거예요. 그러니까 오빠가 혼자 해결해도 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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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지금까지 한번도 안해본게, 내가 아파서, 내가 힘들어서, 내가 생리중이라서 관계를 못하는 것 때문에 남친의 성욕을 풀어주는건 이상하게 내키지가 않아서, 사실 입으로, 손으로 남친 사정시켜주는거야 어려운일 아니지만 이상하게 먼저 해주겠다는 말이 나오지가 않더라구.. (그렇게 해주는 자기들 있다는거 알구 너무 심성 착하다고 생각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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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도 내가 굳이 전남친들과 현남친들을 비교하자면, 현남친은 딱 거기까지야. 단 한번도 내가 아프거나 힘들어서 섹스를 못할때 입으로 해달라, 손으로 해달라, 너가 책임져줘라라는 식의 농담.. 이런걸 한적이 한번도 없어서 너무 예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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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이번에도
🔥아냐 여행까지 와서 못하면 못한거지, 00이 옆에 있는데 자위는 안하구싶어. 만약의 사태를 위해 더 모아놔야지ㅋㄷㅋㄷ 괜찮아! 모으면 모을수록 00이만 불편하지 난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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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여유있게 농담처럼 받아줘서 나도 마음이 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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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ㅋㅋㅋ절대 안돼요 오빠가 하는 그런 상상 적절하지 않아요( ˃̶͈◡ ˂̶͈ )
🔥상상은 00이가 제일 많이하잖아...우리 이제 자자. 야한꿈이라도 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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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일차 - 몸이.. 날아갈듯 가벼워졌어..
상황을 빠르게 요약해볼게.
(1) 남친은 지금 고추가 터질정도로 섹스에 목마름.
(2) 나도 그렇다. 그리고 나는 몸살이 깨끗이 다 나음.
(3) 나는 피임약을 먹어오고있음. (남친은 모른다.)
(4) 여행 3일차인 오늘은 '남친의 생일' (남친과 함께 맞이하는 첫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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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점심도 일어나서 브런치 먹는데 남친이 아침부터 내 몸상태 괜찮은거 확인하더니
또 섹스 얘기를 하는거야..ㅋㅋㅋㅋㅋ
00아, 나 해보고싶은 체위가 있어
💕뭔데요?
🔥들박ㅋㅋㅋㅋㅋㅋ
💕들박이요?ㅋㅋㅋ들박 좋지~ 하면되지 왜요.
🔥예~~전에 00이가 좀 아프다고 했던게 기억나서.
💕그때는 오래전이잖아요. 이제 우리 제밥 속궁합 잘맞지 않아요?
🔥내가 보기엔 그때랑 지금이랑 00이 키가 더 자라진 않아서 달라질게 없어보이는데
💕저 놀리는거죠? 우씡 나만한 키에 오빠랑 할수있는 여자는 나밖에 없을걸!!?? 근데 들박이 왜 그렇게 하고싶어요?
🔥그냥 00이 들기도 편한데 들박안하면 손해보는거같구.. 00이 정신못차리게 해주고싶어서 그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잉... 솔직히 모르겠어요.. 너무 좋을거같은데.. 아프면 어떡해 ( ˃̶͈◡ ˂̶͈ )
🔥일단 해볼래? 해보고 결정해도 되잖아.
💕이따가.. 이따가 다시 얘기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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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나랑 체격차이가 많이나잖아. (185cm -153cm) 그래서 사실 남친이 그동안 하고싶은걸 못하는게 많았어.. 남친 고추가 커. 18cm는 넘거든. 웬만한 자세는 새로 시도해보려면 엄청 조심스러워해야하고, 또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려. 시원하게 박아야 남친도 편하고 나도 편한데, 체격차이때문에 그러기가 쉽지가 않아. 그래서 항상 조심히, 소중하게, 강약조절을 신경쓰면서 하느라 남친이 많이 힘들었을거야. 그럴때마다 나도 '오빠 좀더 세게 해도 돼요, 오빠 마음껏 해요, 오빠 하고싶은거 해요' 이렇게 부둥부둥 해주고나서 오빠가 파바박 하면 몇분정도 버텨주고, 그러면 난 또 며칠 아랫배 고생하고...근데 만나면 만날수록 확실히 적응은 해나가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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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테 너무 미안한게 많았어. 근데 들박 할생각하니까 솔직히 너무 무서웠어..진짜무서웠어 ( ͒˃̩̩⌂˂̩̩ ͒) 이따 밤에 해줘야할거같은데, 그동안 남친이 너무 오래 참아와서 안해줄거라는 말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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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생일인데 내가 뭐해줬음 좋겠어요??
🔥음...? 들박?ㅋㅋㅋ 근데 너무 작고 소중한 00씨여서 하고싶은거 다 참아야할듯?ㅎㅎㅎ
💕네?? 정말요?...ㅠㅜ
🔥농담이야!! 00이 몸 안좋으니까 같이 넷플릭스 보고 배달요리 시켜먹구 그러자~~
오빠한테 미안해하고, 걱정하고 있는데 이런얘기 들으니까 진짜 속으로 서운하더라구. 진짜 그냥 지나가면서 한 얘기인거 아는데 그게 마음속에 살짝 상처가 됐어.. 근데 내몸이 안맞는걸 어쩌겠어. 실제로 남친과의 관계는 문제없고 만족스럽고 잘 배려해주잖아. 괜히 혼자너무 생각하지말자 이렇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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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밤이 됐으니 할때가 됐지.
나는 아예 작정을 했어. 남친의 아까 그말이 서운하긴 했지만 오늘 진짜 제대로 생일선물 하나 해줘야겠다. 오늘 확실히 섹스를 한다는 약속은 안한상태였어. 하루종일 숙소에 있었는데, 남친 먼저 샤워시키고(좀 씻어요 오빠~~!), 다음으로 나 씻은다음 머리도 웨이브넣고 인터넷으로 미리 연습해둔 코럴 메이크업도 은은하게 하구, 남친은 내가 안에서 뭐하는지 몰랐겠지.ㅋㅋㅋㅋㅋ 그리구 거금을 들여서 산 에스쁘아 향수도 뿌리고... 샤워가운 허리꽉 매고 예쁘게 나갔지롱. (남친 만날때 화장하고 준비하는시간이 제일 재밌엉ㅋㅋㅋ 다하고나면 사람이 바뀌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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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애무 시작
나 나가니까 남친이 헉..놀라면서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가운 사이에 고추가 진짜 실시간으로 부풀고있는게 보였어. '🔥언제 이렇게 꾸미고 나온거야...? 편하게 있지 왜 힘들게 화장을했어(눈은 초롱초롱🥹🥹, 밑은 솟아잇음🍌🍌🍌' - '💕오늘 내가 오빠 선물이니까 준비한거죠!!'

오늘은 내가 남친의 생일 선물이다 ( ˃̶͈◡ ˂̶͈ )
오늘은 내가 남친의 생일 선물이다 ( ˃̶͈◡ ˂̶͈ )
오늘은 내가 남친의 생일 선물이다 ( ˃̶͈◡ ˂̶͈ )
최선을 다하자!!!

❤️❤️남친 손하나 까딱하지 않게 해주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오빠 나랑만 할수있는 것중에 하고싶은거 다해요"말하면서 남친 옷을 내가 먼저 벗기고 남친 눕혀서 애무해줬어. 나는 가운 입고 남친만 벗김..ㅎㅎ 먼저 남친 젖꼭지도 엄청 한참 빨아주고, 내가 위에서 남친 내려다보면서 키스도 해주고, 남친 발부터 다리, 사타구니, (고추는 안해줌), 배꼽, 젖꼭지, 겨드랑이, 목, 귀까지 다 침발라놨어. 남친이 부르르르 떨었어. 고추만 안해둘때 남친 눈치봤는데 진짜 너무 재밌고 흥분됐어. 으 젠장 귀여워!!!!!!!!!! ໒꒰ྀི⸝⸝•᷅ࡇ•᷄⸝⸝꒱ྀི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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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누구꺼에요?
🔥00이꺼지~
💕오구예쁘당! ㅎㅎㅎ, 내 무릎 베고 누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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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릎꿇고 앉은다음에 남친은 내 무릎베고 눕혔어. 눕혀놓으니까 남친은 제일먼저 가슴부터 찾네ㅋㅋㅋㅋ내가 '💕스읍! 기다렷!'. 가운은 꽁꽁 싸매고 있었는데..가운 끈을 풀은건 아니고, 가운끈은 여전히 단단히 맨 상태에서 가운 V카라만 가슴까지 내려서 양쪽 가슴을 꺼냈어. 그리고 남친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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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고 있어도 돼요
🔥가슴에도 화장한거야? 왤케 하얗고 핑크핑크해? 아으 순한맛~~~ (옴뇸뇸)
💕흠ㅋㅋ 그럴리가요ㅋㅋㅋ과장하지마요 진짜ㅋㅋㅋ
남친은 내 몸을 칭찬해주는데 도가 튼 사람이야 ㅋㅋㅋㅋㅋ 185짜리 남친을 처음으로 섹스 시작하면서 내가 시키는대로 하게 두고, 아기처럼 내 가슴 빨게하니까 너무 기분이 좋았어 ( ˃̶͈◡ ˂̶͈ ) 남친이 나에게 해주는 것도 좋지만, 난 내가 이렇게 해주는게 너무 좋아ㅎㅎ 하다보니까 나 가슴 작아서..ㅎㅎ 밑가슴이 카라가 못올라오게 막아줘야하는데 가운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ㅜㅠ(표현을 잘 못하겠네) 그래서 그냥 양쪽 어깨부터 끈부분까지 가운을 다 내려줬어. 내가 생각했던 그림은 아니지만 그거대로 야했어. 다 걷어서 가슴이 밑으로 떨어지니까 남친도 빨기 편해보여썽 그치만 가슴 작아서😭 내가 많이 숙여줘야하는건 쫌 아쉬워 허허허 나도 막 75e컵 이랬으면 좋겠다. 그러면 가슴으로 남친 질식시킬텐데 흐흐. 음암튼 남친은 내 어깨 드러나니까 훨씬 좋아하면서 '🔥00이 가슴 너무 오랜만이야.. 너무 좋아 평생 찌찌 나한테만 줘 다른 사람 주지마. 생각만해도 질투나'라고ㅎㅎㅎㅎ 난 남친한테 '💕조용히해. 넌 그냥 내꺼야.' 이랬어ㅋㅋㅋㅋ 아무튼 남친 내려다보면서 예뻐해주고, 한손으로는 남친 고추 위아래로 만져주기 시작했어.
남친의 물이 미친듯이 흘러나와서, 귀두랑 귀두근처 기둥 부분만 쿠퍼액으로 비비면서 엄지, 검지, 중지로만 계속 까딱까딱 비벼주고, 그렇게 4~5초하고 한번 크게 오빠 고추 기둥 쥐고 뿌리쪽부터 귀두까지 쭉 짜면서 올리고, 그러면 고추기둥에 있던 쿠퍼액들 다 올라와서 귀두에서 또 수도꼭지 새는것처럼 물이 나오면 다시 귀두 비벼주고, 다시 기둥에서부터 쭉 짜서 가져오고.. 이렇게 하니까 그동안 나한테 명령만 하던 남친이
🔥00아 이제 그만해도 될거같애 너무 오래 참아서 금방 쌀거같애....
💕아직 더해야되는데.. 이거밖에 못참아??
🔥진짜 그만.. 진짜 이제 그만. 나도 박을 기회는 줘야지
💕에구 맞네. 우리오빠. 잠깐 쉴시간 줄게❤️
하면서 가지고 놀았당..ㅎㅎㅎ 살짝 쿨타임 동안 분위기가 기억나네! 남친은 내 가슴 빨고 누워있는데, 밖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보이고, 눈도 오고, 살짝 멀짝 멀리 은은하게 last christmas같은 캐롤송들도 들려오고.. 나도 남친 가게 만들수 있다!!!
행복 그 잡채였다능......( ᵒ̴̶̷̥́◡ 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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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수교대
남친이 나한테 이제 자기가 해도 되냐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남친한테 콘돔 씌워줬어. 처음으로 입으로 씌워줘봤는데(연구 많이하고옴ㅋㅋㅋㅋ) 남친께 커서 끝까지 못씌우고 나머지부분은 손으로 살살 밀어서 껴줬어. 앞으로도 입으로 많이 껴줄려구ㅋㅋㅋ!! 입으로 콘돔껴주니까 더 흥분해서 남친이 내 가운 다 풀어버리고, 팬티 벗겨주고 바로 날 눕혔어. 근데, 나도 느끼고 있었는데 내 팬티에 물이... 정말 많이 나와있더라구 민망할정도로. 남친 쿠퍼액이랑 내 물 중에 누가 더 많이 나오나 대결하는 느낌..ㅎㅎ 내가 남친한테 애무해줄때부터 이렇게 물이 나오고 있던거야.. 남친은 그냥 내 무릎에 누워서 가슴만 빨아준건데 ㅠㅠ 미쳤어.. 미쳤어...이러면서 내가 민망해하니까
🔥물이,, 진짜 많네. 오늘 할수있는게 많겠는데? 00이 오늘 기절할수도 있겠다.
💕에이 무슨ㅋㅋㅋ 오빠 이미 저한테 손으로 가버려서 하자마자 쌀거같은데 어떻게 하려구여~?❤️ ( ˃̶͈◡ ˂̶͈ )
🔥뭐 긴말하기보다는..(내 흉곽을 와락 잡더니) 직접 겪게해주는게.. (강하게 당기면서)
🔥(읏,,차!)
하고 오빠는 한번에 바로 나한테 깊게 삽입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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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으ㅇ으......! 늘 그랬듯이 신음이 바로 나왔고, 허리가 저절로 들렸어. 신음이 나와서 반사적으로 팔로 입을 막았어.. '이러지 않기로 분명 지난번에 약속했는데---' 싶었지만, 그래도... 하나도 안아팠어ㅠㅠ. 뭐라고 하고싶지가 않고 너무 좋았어. 한번 박고 거의 10초동안 남친은 고추를 안빼고 오히려 더 내 몸속으로 밀어넣으면서 눈 질끈감고 고개는 허공을 보고 있었어. 원래같으면 나랑 눈 마주치면서 들어오는데.. 이번에는 눈을 감고 고추 감각에만 집중하고있는거같았어. '🔥으윽!!!!'하면서 두손으로 내 몸을 더 당기고,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더 들어올려고 내 몸속에서 힘주고 있었어. 나는 시작부터 너무 좋았어 (o̴̶̷᷄ ̯o̴̶̷̥᷅)으앙 나에게 있는 모든 빈공간들이 이제 완전히 다 채워진 느낌이었고, 둘이 하나가 된걱같아서 남자친구한테 너무 고마웠어 (o̴̶̷᷄ ̯o̴̶̷̥᷅)그렇게 빈공간을 다 채웠고, 남친이 지금 자기 고추로 감각을 느끼려고 밀고있는 공간이 느낌상 자궁경부쯤 근처겠다 싶었어. 원래같으면 너무 이상하고 무서운 느낌나서, 오빠 이상해요, 빼야될거같아요..했을텐데 아픈게 하나도 없었어. 그래서 남친이 마음껏 눈감고 탐험할때까지 기다려줬어. 남친이 너무 굶주려 보였거든. 그리고 남친이 다시 눈을 뜨더니 나를 내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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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박을까? 아니면 좀더 기다릴까? 00이가 선택해.
💕박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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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이어서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