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몸이 안 좋았을 때 딱 두 번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 잘 시간 쯤 집 밖으로 뛰쳐 나가려는 걸 부모님이 양쪽에서 잡아 말림. 당시 초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그때는 힘이 엄청 나서 말리는데 고생했다고. 왜 나가려고 했는지의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미친듯이 발버둥 쳤는데. 동생이 옆에서 지켜보는데 무서웠다 그러더라. 내 눈이 돌아있었대. 딱 두 번 그러고 여지껏 그런 적은 없음.

할머니의 셋째 아이

귀신을 진짜 봤습니다

검은 옷 아이의 정체는 뭐였을까..

4개월 뒤면 24년도 지나간다는 사실... 윤석열의 남은 임기가 길다는 사실... 물가 상승률 이런게 공포 그 잡채

현실

별로 안무서울 수도 있는데 나한테 트라우마 심어준 사건..ㅠㅠㅠ

최악의 악몽과 가위

귀신 때려잡은 썰? 생각나는 썰이 이것 밖에 없네;

공포 애니 추천

너무 무서운 드라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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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공포영화 추천 ^_^❤

우케츠 괴담 시리즈!

소소한 현실소름썰

여등포역에서 겪은 일..

뎔뎔뎔

넷플 공포영화 추천

나의 엘베썰!!

이거만큼 무서운게없어요 ....

강남에서 겪은 술취한 아저씨

미래가 무서워요..

지금이라도 참여!

너무 무서워ㅠㅠㅠㅠ

나도 무서운거 좋아하는데!! 자기님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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