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올누드 부왁 후기👙

나 자기, 딱 30분 전에 브왁 마쳤오!

💓심경
수영을 안 좋아해서 비키니 입을 일도 없어 한 적이 없어서 단지 남자친구를 놀래켜 주고 싶어서야!히히.
예약하고 대망의 날이 밝았어. 후하후하!

❤️‍🔥입장
프렌차이즈하는 곳으로 갔는데, 확실히 예쁘고 고급진 분위기였어. 신발을 갈아 신고 방 안내를 해주셨어! 하의 탈의 후, 방 안에 있는 샤워실에 청결제로 아래를 씻으래. 그리고 1회용 치마를 입고 벨 눌러달라셨어.

❤️‍🔥두둥
벨을 누르니 선생님이 오셨고, 누워서 개구리 다리를 했어, 먼저는 아래 털을 가위로 손질하셨오. 이건 간지러움! 방이 추웠는데 몸이 살짝 긴장해서 나중엔 안 추웠어 ㅋㅋㅋ 그리고 가위질 끝내고 드디어 쿨링을 하고 뜯음!! 근데 안 아팠어. 걍 내가 긴장해서 느끼는 정도였고 약간 엥? 싶었어! 딱 겉면, 서 있는 상태에서 아래를 볼 수 있는 그 부분은 참는 것도 아냐! 그냥 자기방 하며 있었고~ 다 한 뒤에 안쪽으로 갈 때 왁스가 1초 뜨겁게 느껴졌는데, 진짜 잠깐이었어! 그리고 안쪽은 살짝씩 아팠는데 이것도 뭐 간호사 선생님이 따끔~ 하는 정도였어. 개구리 자세 이후에 약간 방구 싸는 자세 알아? 누운 상태로 엉덩이 말아 올린... 그거 하는데 약간 수치플..ㅋ 근데 선생님이 깨끗하게 해주시고 떼는 거 다 하고 쪽집게가 난 좀 더 아팠어..🥲 쪽집게 오래하진 않았지만 움찔움찔!

❤️‍🔥민둥산
나... 30자기인데 15년만이야 내 민둥산... 너무 낯선데 귀엽고 웃뎌..... 친해져야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덜 아팠고 한 달에 한 번이면 할만하다! 아, 방구 쌀 때 방구가 뒤로 안 가고 앞으로 가 ㅋㅋㅋㅋㅋ! 어쨌든 추추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