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자기들~!
토요일 밤이니깐 다른 여행썰 풀어보께😉
지난번 여행썰은 밑에 링크 걸어뒀어~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나는 일본에 자주 여행 다니거든, 일정이 길면 하루는 꼭 료칸에서 숙박해.
온천호텔말고 산속에있는 작은료칸 예약하고 렌트해서 다녀오지.
온천도 하고 새롭게 즐기기도하고 말이지🤭

우선 준비물이 필요해.
1. 인터넷 신세계면세점에서 판매하는
바른생각 배쓰입욕제 작은사이즈!
2. 료칸 가족탕 빌리기.

크던 작던 료칸에는 가족탕 이라고 1시간 또는 2시간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개인이 빌릴 수있는 탕들이 있거든? 산속에 있는 료칸들은 앞이 뻥 뚫린 계곡 비탈이 보이는 곳들에 가족탕을 만들어 두어서 진짜 야외인곳이 많아. 나는 주로 그런곳을 예약해서 이용해
왜냐하면~

자기들 일본료칸야동 본적있지?
바로 그 분위기를 낼 수있기 때문이지😘

우리는 어떻게 하냐면,
작은 돌탕 따끈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면서
피로도 풀고 손으로 가벼운 터치 하면서 분위기를 푼 다음에 면세점에서 산 배쓰입욕제를 물바가지에 잘 풀어준 후 바닥에 바디수건을 깔아준뒤 내가 엎드려 누우면 젤이된 입욕제를 몸에 부어준 뒤에 야동에 자주 등장하는 마사지사 마냥 마사지해주는척 내몸을 막 희롱하는데 마사지플 이거 꼭 한번은 해주라!!!
진짜 온몸에 미끈한 젤 덕분에 야릇하고 소리도 질척질척나니까 더 흥분되고😆 그렇게 손장난 하다가 박아야겠다 싶을때!! 미끄러우니깐 따뜻한 물로 샥 씻어내고 누울순 없으니 벽에기대서 한다리올리고 박히고 탕손잡이 잡고 뒤로박히고 🫣🫣🫣🫣🫣
이게바로 야외플+욕실플😍😍😍
한바탕 욕정을 풀어내고 샤워후 탕에들어가면 여기가바로 무릉도원이지😚😚😚

혹시나 새로운거 좋아하는 자기 있다면
여행가서 한번 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