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나같은 경우는 진한 핑크 부분이 지스팟이야. (TMI 죄송.. 개인 편차가 있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싶었어!) 나는 정 가운데 질입구 가까운 앞+위쪽이라 저렇게 그렸어. 누군가는 왼쪽 대각선+앞쪽 깊숙한 부분에 있을 수도, 또 누군가는 오른쪽 대각선+뒤쪽에 있을 수도 있음! 각자 잘 찾아야돼 이건. (아래 도서관 링크 지스팟 업데이트 편 참고) 즉, 삽입 시 유독 성감이 좋은 질벽의 방향이 있을거야. 🌊 2-1-2. 스퀄팅 도전하기 체액이 묻어도 괜찮은 환경에서 시작해보자. 침대에 수건 깔기, 화장실에서 시도하기 등이 있어 🔥 예열 🔥 우선 클리토리스와 대음순 소음순 애무로 잔뜩 흥분시켜보자. 분수 확률이 높아짐. (분수까지 안 가도 오선생 오실 확률 높아짐) 🔥 비삽입 스퀄팅 🔥 예열 잔뜩된 촉촉축축한 외음부 부위를 전체적으로 비벼보자! 이게 뭔 말이냐면, 손가락을 다 붙인 손바닥✋🏼으로 빠르게 + 외음부 밀착해서 좌우 혹은 위아래로 훑는 거야. (계속 말하지만 자기에게 맞는 자극을 개발해야 해.) 넓게 사타구니까지 다 털어보기도 해보고, 손가락 붙여서 그 마디마디로 빠르게 털듯이 비벼보기도 해봐. 삽입이랑 동시에 번갈아가며 시도해봐도 좋아. 🔥 삽입 스퀄팅 🔥 청결한 딜도나 핑거돔을 씌운 손가락으로 아까 찾은 자기의 지스팟을 아주 적절한 각도로 계속 자극하면 흥분이 될 거야. 삽입하는 세기, 빠르기를 조절해가며 가장 좋은 자극점을 찾아보자! 지속적이고 적절한 속도로 피스톤을 하다보면 ‼️ 쌀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 🔥 멈추지 말고 계속 피스톤 삽입 해야돼! 🔥🔥 질 입구~중간지점과 요도+클리 부분을 자극하다보면 찌걱찌걱 물소리가 날거야 이 때 밑이 뜨거워지는데 쌀 것 같아서 자꾸 오므리고 멈추게 된다면 … 🔥 열어!!!!🔥🔥🔥 계속해!!! 🔥🔥 그리고 쌀 것 같은 느낌이 안 나도 어느새 스퀄팅 하는 경우가 있어. 🔥 여러 경우가 있으니 조바심 걱정 내려놓고 쾌락에 집중하면서 시도해보자!! 여기까지는 혼자 스퀄팅 발굴하고 경험하는 방법! 지스팟 관련해서는 참고할 수 있게 아래에 <지스팟을 새롭게 이해해보자>를 비롯한 도서관 써클 링크 걸어뒀어 이 이전글인 1편은 써클 링크 걸어두었음! 글이 넘 길어져서 상대방과 함께 분수 경험하는 방법은 다른 글로 가져와서 링크 달아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