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힘들때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은 남자친구뿐인거 같아 친구들한테 말하기엔 좀 그렇고 말해도 그 순간 뿐이고 그이후로는 신경 안쓰고 남친은 내가 힘들다고 하면 기운차리게 해주거나 해결해주고 했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이 없어서 힘들다 오늘 나 힘들었다고 징징거리고 푸념하고 싶은데… 더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