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힘든 시기 도와준 남사친이 있어
그때는 거의 1주일에 한번씩 보고 전화도 매일같이 했는데 요새 내가 일이 바빠지고 다른친구들도 만나다보니까 좀 못 만나고 있거든.
근데 요즘들어 상대가 나를 이성으로 보는 느낌이 강해서... 약간 내 김칫국일수도 있는데 장거리를 운전해서 데려다준다던지 매번 작은 선물이라도 챙겨준다던지 그래.
너무 고마운데 약간 부담스럽고... 마음이 복잡하다. 이런경우는 그냥 자연스럽게 안만나는게 나을까? 보통 어떻게 대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