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히히.. 난 자기들이 너무 조아나는 되게 사랑받고 자란 것 같다는 말 많이 듣는 사람인데.. 사실 중학생 때 해외에서 왕따를 세게 당했어서 그런지 '아 이 사람은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싶은 생각에 예쁜 사람들이랑 친해지는 게 많이 어렵거든.그래서 이렇게 맘 편하게 예쁜 사람들이랑 대화할 수 있는 이 공간도 좋구,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순하구 배려깊은 자기들이 좋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