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연자들 입장에선 이해되는데 남자친구 담배연기 존나 싫고 내가 간접흡연 하는느낌이고 내가 화날때 홧김에 그럼나도 담배필까? 펴볼까? 이럼 나중에 애기낳을때 몸에 안좋다 자궁 약해진다 이지랄하는데 솔직히 남친 다 이해해주는데 담배는 말 존나 안듣더라 ㅋㅋㅋ 몇번이고 피고 줄여봐도 계속 거기서거기 ㅋㅋㅋ 펜션이나 어디 숙소 놀러가도 흡연실 정해져있는데 집에서 똥쌀때 펴야 잘나온다 식후엔 담배펴도 모른다 흡연장까지 너무 멀다 이지랄하면서 피는데 그러다 숙소인데 집안에 담배꽁초 버린흔적있어서 내가 니가 벌금 물던가 그럼 이랬는데도 천하태평 ㅋㅋ 하 이런새끼가 왜좋고 안짜치지
남자한테 담배 끊으라고해본 자기들있어? 절대 안고쳐지는데 내가 비흡연자를 만나야되는거겠지? 아니 서로 다 좋은데 지가 더 나좋아하면서 담배는 절대 못끊네 물론 끊기 어려운 거 너무 잘알지 근데 그럼 밖에서 담배냄새 안나게 하든가 섹스할때도 몸에서 찌든내 담배쩐내 아무리 존나 씻어도 나고 차에타기전에 피고 차에타면 나는 시발 무슨 화생방임 존나 역겹고 토나오는데 그걸 다겪으면서 1년을 만났다 ㅠ 고치겠지 믿자 믿어보자 이게 여기까지
왔너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