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가 편의점 알바생에게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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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신상으로 인해 디피해야하는 고통!

이렇게 세 제품이 들어와서 우선 가격표 먼저 뽑아주고.. 요리조리 최대한 가까운 지점을 찾아서 잘 넣는데!

만찢남 셰프님 미안해요ㅜㅜ 칸이 좀 좁죠ㅜㅜ 하지만 자리 나는게 거기 뿐이었어요.. 사과 한 번 해주고.. 최대한 물품 세워서 잘 보이게 하려는데 잘 안되어서 애먹었다...ㅎㅎㅎㅎㅎ 편순이 자기 있으면 댓 달아줘~~ 아니어도 댓 달아줘~~ 나 한가해 머리 싸매기 끝났어~~